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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론

자조론

: 새무엘 스마일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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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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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02539
ISBN10 89956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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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화승
1965년 강원도 춘천 출신. 일문학 전공으로 이론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갖춘 번역가로서 한 때 도쿄 거주 경험이 있다. 지금까지 30종 이상의 일본서적을 번역하고 영어와 일본어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다양한 월간지와 단행본 편집을 거쳐 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외펜팔 길라잡이』『즉석여행 일본어』, 번역서로는 『데니스 로드맨 자서전』『빗자루를 든 사장님』『영어발음사전』『중국어발음사전』등이 있다.
저자 : 새뮤얼 스마일즈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Self-Help)》은 새뮤얼 스마일즈가 고향 소도시의 작은 야학에서 행한 강연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산업혁명 당대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이 밤을 새우게 만들었으며, 이 책 자체가 지은이 스마일즈의 열정적인 근면의 산물이다.
그는 1812년,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11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4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의사의 도제 생활을 거쳐 에든버러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병원을 개업하여 가난한 지역민들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또 한편으로 <에든버러 위클리 크로니클>에 다양한 기사를 기고하면서 귀족 정치와 국민들의 무지, 빈곤을 타파하고자 의회 개혁과 실업 노동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단체를 만드는 등 정치개혁가와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당시의 심각한 사회 갈등 속에서 양극화된 진보와 보수 어느 쪽의 지지도 받지 못해 자신이 몸담은 단체가 모두 해체되고 말았다.
1838년, 그는 의사 생활을 그만두고 <리즈 타임즈>를 인수하여 이른바 ‘자조(自助, Self-Help)’정신을 개인과 기업, 국가 발전의 덕목으로 전파하기 위한 문필 활동을 왕성하게 벌였지만 경영난과 생활고로 다시 의사와 신문 발행인을 겸직할 수밖에 없었다. 또 결혼 후에는 경제적 안정을 위해 리즈 앤 서스크 철도회사로 전직했다.
1859년, 스마일즈는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선 자신의 삶을 암시하는 듯한 유명한 경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로 시작되는 《자조론》이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가면서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 책은 같은 시기에 나온 기념비적인 저서들인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찰스 디킨슨의 《두 도시 이야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유럽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특히 일본 근대화의 주역 중 한 명인 나카무라 마사나오에 의해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기도 했다. 이 책은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후쿠자와 유키치의 《학문의 권유》와 함께 메이지 유신의 정신적 교과서이자 ‘오늘날의 부강한 일본을 만든 두 권의 책’ 중 한 권으로 꼽힌다.
《자조론》은 오늘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출판 분야인 ‘자기계발’의 원조로 불리며, 단순한 입신출세를 다룬 다른 책들과는 달리 “열심히 일해 가난을 벗어나자”는 슬로건을 뛰어넘어 ‘절제와 극기, 자기 해방을 지향하는 인간 정신의 진보’를 담은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의 고전과 함께 가난과 시련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일대기를 그린 《철도의 아버지 조지 스티븐슨》 《위대한 기술자들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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