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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6년 0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1쪽 | 512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90966773 |
| ISBN10 | 8990966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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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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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병무
소년한국일보의 『무림관찰사』로 데뷔했다. 만화광장 프랑스 문화관 주최 만화 콘테스트 극화 부문에서 『내 청춘의 안전지대』(만화 선데이)로 대상을, 만화 선데이 공모에서 『나』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유명 잡지에 작품을 연재한 바 있다. KBS <유레카>, KBS <도전 지구탐험대>의 만화를 제작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기적의 해마 공부법』,『똥 묻은 돈』,『중국 가서 10억 벌기』,『미스터 아플의 웰빙 러브』,『중국 경제를 알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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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표는 배당을 신청했거나 그런 권리가 있는 채권자들이 낙찰대금으로 얼마씩을 배당을 받아 가는지, 순위에 따라 금액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권리분석을 확인하고 임차인에 대해 분석해 명도에 대비한 대책을 미리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수익률도 계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배당표 작성은 수시로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
--- p.87
경매란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다시 말해 그동안 고생한 것이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이다. 물론 그로 인해 배울 점도 많지만 응찰가격의 중요성은 경매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한 최종단계인 것이다. 권리분석을 하고 임장활동을 열심히 하고 배당표를 작성하는 것이 제대로 된 수익률을 포함한 응찰가격을 쓰기 위해서임을 명심하자. 응찰가격은 반드시 당일 법정에 가기 전에 굳히는 것이 좋다!
--- p.126
공탁이란 변제자가 변제의 목적물을 공탁소에 임치해 채권자의 협력이 없는 경우에도 채무를 면하는 제도입니다. 변제자, 즉 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서 일반적으로 그 성질을 제3자를 위한 임치계약으로 보고 판례는 공법관계(행정처분)로 봅니다. 공탁의 성립 요건으로는 채권자가 변제를 받지 않거나 받을 수 없어야 하는 것으로 변제자의 과실 없이 채권자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 공탁의 목적물은 채무의 내용에 적합한 것이어야 하고 일부 공탁은 원칙적으로 무효 처리 됩니다.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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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만화로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재주가 대단하다. 쉽지 않은 법원경매를 물 흐르듯 막힘없이 그려낼 수 있는 재주는 현장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법원경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나도 경매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법원경매로 얼마를 벌었네’ 하는 소리에 귀가 솔깃하지만 나와는 여전히 거리가 먼 얘기로 들리는 초보자들, 이 책을 통해 경매의 재미에 빠져보자.
이명숙(계약경제일보 대표이사)
이 책의 저자는 대학원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도이자, 부동산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대표이사이자, 법원경매 펀드매니저이자, 또 현장을 직접 누비는 투자자이자, 노하우를 전파하는 유명 강사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성실함과 기본기를 늘 강조함으로써 신뢰감이 간다. 적은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사야 하고, 경매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초보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방학영(대한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장)
명퇴의 압박감으로 불안에 빠져 있던 박과장이 경매 고수의 도움을 받으면서 집도 사고, 노후를 위해 여윳돈까지 확보해가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초보자들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는 경매 책이다. 현장에서 저자의 여러 책과 노력을 통해 법원경매 투자에 대해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데, 이번엔 초보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내어 반갑기 그지없다.
박원갑(중앙일보 부동산부 기자)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정이 먼저 화목해야 한다는 이 책의 컨셉에 공감한다. 또한 명도소송 이전에 역지사지를 항상 기억하고, 수익률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각박할 것 같은 법원경매에 따뜻함을 가득 불어넣는다. 만화라는 가벼운 형식이지만 그 어떤 경매 입문서보다도 알찬 내용으로 법원경매의 핵심이 100% 전달된다. 게다가 주제를 잡고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형식이 뛰어나다. 마치 잘 짜여진 재미난 소설을 본 듯한 느낌이다.
김진(목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이명숙(계약경제일보 대표이사)
이 책의 저자는 대학원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도이자, 부동산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대표이사이자, 법원경매 펀드매니저이자, 또 현장을 직접 누비는 투자자이자, 노하우를 전파하는 유명 강사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성실함과 기본기를 늘 강조함으로써 신뢰감이 간다. 적은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사야 하고, 경매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초보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방학영(대한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장)
명퇴의 압박감으로 불안에 빠져 있던 박과장이 경매 고수의 도움을 받으면서 집도 사고, 노후를 위해 여윳돈까지 확보해가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초보자들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는 경매 책이다. 현장에서 저자의 여러 책과 노력을 통해 법원경매 투자에 대해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데, 이번엔 초보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내어 반갑기 그지없다.
박원갑(중앙일보 부동산부 기자)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정이 먼저 화목해야 한다는 이 책의 컨셉에 공감한다. 또한 명도소송 이전에 역지사지를 항상 기억하고, 수익률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각박할 것 같은 법원경매에 따뜻함을 가득 불어넣는다. 만화라는 가벼운 형식이지만 그 어떤 경매 입문서보다도 알찬 내용으로 법원경매의 핵심이 100% 전달된다. 게다가 주제를 잡고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형식이 뛰어나다. 마치 잘 짜여진 재미난 소설을 본 듯한 느낌이다.
김진(목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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