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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테크

대한민국 땅테크

: 토지고수 진명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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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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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89쪽 | 6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864058
ISBN10 89598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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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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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은 정책발표 이후 단기적으로는 안정이 되었지만, 경제상황과 시장에서 각종 편법 등 내성이 쌓이고 법의 실효성이 떨어지면서 재반등을 거듭해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규제가 차츰 자리를 잡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지가 변동률도 낮아졌지만 지가는 상승→안정→하락→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산업이 발전되고 개인의 소득수준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간접시설 확충 등 국토 전반에 대한 개발계획도 확대 재생산되므로 이러한 패턴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 p.47
2006년 1월 22일, 농지법이 개정되면서 땅투자자들에게 농지가 꿈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도시민도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와 농업경영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한도 이상의 농지를 취득할 수 있었다. 비록 적발되면 최종 공시지가의 20퍼센트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도록 되어 있는 등 규제가 엄격했지만 실제로 적발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농지는 시세차익을 얻는 수단으로 이용되곤 했다. 하지만 그동안 법적으로 철옹성처럼 ‘못 먹는 감’으로 군림해온 그 농지가 이제는 마음 놓고 ‘찔러볼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등장했다. 비록 농지은행(농업기반공사)에 맡겨 대리경작을 하는 식으로 임대를 전제로 한 조건부 소유이긴 하지만, 도시민이라 하더라도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농지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p.110
땅의 가치는 그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느냐 하는 것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주 혹은 유입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서, 인구 증가율과 땅값은 정비례하는 것이다. 일자리를 찾아 이동하거나 보다 좋은 교육여건을 위해 인구가 이동하게 되면, 우량 농지까지도 주거용지로 용도가 바뀌기도 하는 등 도시화가 진행되어 결국 지가는 상승한다.
이렇게 볼 때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상대적으로 비좁은 나라의 경우, 땅에 투자해서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으려면 인구 증가율을 잘 살펴야 한다.
--- p.258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각개 토지의 특성에 맞는 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200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토지적성평가’에 따라, 2005년 말까지는 수도권과 광역시, 인접 시, 군, 2007년까지는 기타 지역까지 관리지역의 세분화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계획관리지역과 시가화예정용지가 환영받을 것이며 전원주택 등 실수요자를 위한 토지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거시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부동자금 투자처가 여의치 않다면 여유자금이 다시 토지시장으로 유입,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재반등할 수도 있다.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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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지금까지 저자가 쌓아온 땅투자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흥미롭고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초보자에겐 쉽고 정확한 지침을 주고, 경험자에겐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이 올바른 땅투자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최영진(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대표)

이 책은 토지투자 입문자들은 물론이고 투자 유경험자들에게까지 새로운 시각과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확신한다. 진명기 대표 특유의 알기 쉬운 표현과 급소를 찌르는 생생한 현장감 등은 다른 어느 재테크 서적에서도 맛보기 힘든 풍성함을 선사할 것이다.
―유하룡(조선일보 산업부 기자)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06년 토지시장에서 거센 풍랑을 헤치고 성공적인 땅테크에 이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런 풍랑을 여러 번 헤쳐나온 뛰어난 선장과 동행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나는 평생 땅과 동행하며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준 최고의 토지컨설턴트와 매일 만나는 행운을 거머쥐라고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박기효(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

땅을 보는 저자의 비범함이 잘 녹아 있다. 27년 동안 땅시장 한 우물만 팠고, 답사를 위해 1년에 차로 10만 킬로미터씩 뛰는 사람이 쓴 책이니,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땅을 보는 안목을 키웠으면 한다.
―조성근(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예측하기 힘든 것이 땅시장이다. 하지만 땅을 알아보고 개발하며 투자하는 기법에 있어서 선두를 질주하는 저자의 책을 접한다면, 투자의 올바른 패턴과 지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박준호(대한공인중개사협회 대표강사, 한국토지정책연구소 소장)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실전사례와 확고한 이론적 토대가 어우러진 명저이다. 땅투자에 대하여 새롭게 안목을 키우려는 사람들부터 상당한 수준의 기량을 갖춘 땅투자 관련 전문가들까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원주(하나은행 부동산신탁담당 차장)

토지컨설턴트 진명기를 만나는 사람은 세 번쯤 놀라게 된다. 처음엔 화려한 경력에 비해 오히려 튀어버리는 수줍음 띤 눌변에, 다음엔 역시나 하는 해박한 땅지식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젊은이마저 부끄럽게 할 정도로 치열하게 도전하는 땅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땅에 대한 열정적인 그의 사랑을 엿볼 수 있으리란 기대 때문에 벌써부터 설렌다.
―서향희(새빛법률사무소 변호사)

땅을 제대로 알려면 발품을 많이 팔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항상 그의 애차(愛車)와 함께 전국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다닌다. 이 책은 그의 이러한 열정과 진솔함이 한줄 한줄 그대로 담겨 있는 땅의 진서(珍書)라 할 수 있다.
―이형(삼성생명 FP센터 부동산전문 웰스 매니저)

역시 경험 많은 땅투자 전문가답다. 실전경험이 많지 않았다면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니라 실전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기초부터 투자비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투자자들의 안내서이자 지침서이며 참고서로 전혀 손색이 없다.
―김종필(김종필세무사사무소 세무사, 『세금으로 10억 벌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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