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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eBook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 18권의 철학 문화 사회 경제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읽는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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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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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4.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2만자, 약 7.1만 단어, A4 약 145쪽?
ISBN13 97911867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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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홍순
렘브란트와 뭉크의 그림을 보고 화가의 꿈을 키운 소년이 있었다. 현실에서는 화가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화집, 미술사, 미술평론 등을 독학하며 예술의 상상력과 인문학의 추상력을 접목시켜 전인적 인간을 지향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하면서 겪은 6년여 수형 생활 중에 만난 《장자》는 큰 전환점이 되었다.《장자》를 계기로 동서양 고전을 공부하며 세상의 통념을 뒤집는 생각의 힘, 지식을 넘어서는 성찰의 힘, 존재의 의미를 찾는 내면의 힘이 자극되었다. 출소 후 시민·사회단체에서의 활동 과정에서도 척박한 우리의 인문학적 토양에 늘 아쉬움을 느꼈고, 실천 활동가로서의 삶만큼이나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작가로서의 삶에 애착을 갖게 됐다.
그에게 인간, 역사, 철학, 사회를 관통하는 고전은 단순히 학문 탐구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고전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지적 유산이며, ‘지금-여기’ 현실의 문제, 더 나아가 미래를 모색하는 창조적 실천 방법을 제공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인류의 삶과 생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철학, 문화, 사회, 경제 영역의 대표 고전을 소개한다. 그림이라는 친절한 안내자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사유의 여행을 떠날 것을 권유한다.
현재는 인류 지성의 집합체이며 실천 강령인 ‘헌법’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떻게 인문학이 독자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관 옆 인문학』, 『사유와 매혹』, 『장자처럼 살라』,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욕망할 자유』,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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