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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지능이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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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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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60g | 153*224*20mm
ISBN13 9788952745330
ISBN10 89527453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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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앨런 J. 로우
앨런 J. 로우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 마셜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및 조직학과 명예 교수이다. 그는 11권의 책을 공저하거나 저술했는데, 『종합조정 정보 시스템』『스타일 경영: 의사 결정력 향상을 위한 가이드북』『전략적 경영: 방법론적 접근, 개정 4판(애디슨-웨슬리 출판사)』등이 있다. 그는 또한 GE와 휴 항공사의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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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적 해결 방법을 사용하여 이른바 ‘방문 판매원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다. 그는 전국에 걸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고객들을 방문해야 한다. 최단거리를 찾아내려면, 다음과 같은 ‘발견적 해결 방법’의 규칙이 적용된다.
1. 늘 바깥 길을 따라 여행하라.
2. 되돌아가지 마라.
3. 어떤 곳도 교차하지 마라.
이런 접근방법 때문에 사람들은 앞을 내다볼 수 있고, 시각적으로 위의 세 가지 규칙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 갈지 결정할 수 있다.
--- p.12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당신이 조직의 CEO나 관리자라면, 어느 날 갑자기 창조적인 천재들이 문을 벌컥 열어젖히며, “사장님, 드디어 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습니다!” 하고 소리치며 뛰어 들어올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창조적인 결과물은 오랜 세월의 인내와 세심한 지원을 필요로 할뿐더러 시행착오를 결과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용기로부터 나온다. 창의성을 개인의 영역에서 조직의 영역으로 확장해 진화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내게는 너무도 절실한 책이었다.
평소 PMC를 이끌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유기체처럼 살아 움직이는 창조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다. 이 문제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었는데 창의력은 관리 불가능하고 다루기 힘든 천재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 되었다. 창의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 모두에게 잠재된 각자의 창조적 유형이 있다는 점은 일종의 축복과도 같다. 그럼에도 각자의 창의성은 체계적으로 계발된 적이 없었다. 따라서 PMC에서도 책에서 분석한 대로 가장 창의적인 부서가 오히려 일의 효율성은 가장 떨어지고 조직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들의 혁신과 창의성을 직접 지원하기는 어려웠는데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실적의 요구와 마주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은 때때로 충돌한다. 결국 창의적 팀을 회사의 나머지 사람들로부터 가능한 한 보호하고 시간에 쫓기는 압박에 시달려 집중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필요했다. 그 이후에 영업적인 측면과 자연스럽게 결합시켰다. 놀랍게도 이런 원칙은 이 책의 사례 속에서도 발견되고 있었다. 창의력과 조직의 문제에 대해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모쪼록 이 책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수많은 조직의 천재들이 수시로 임원실의 문을 열어젖히는 기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세계를 난타한 남자 문화CEO 송승환』의 저자. PMC프로덕션 송승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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