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접동새 이야기

접동새 이야기

[ 양장 ] 빨간우체통-003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8,900
판매가
8,01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302g | 150*205*20mm
ISBN13 9788958641834
ISBN10 89586418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원혜영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판화를 공부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골목대장』, 『불러보아요』,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은어의 강』,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눈이 큰 아이』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구렁이가 된 누나
‘살살이꽃’, ‘뼈살이꽃’, ‘숨살이꽃’을 아는가? 이 작품은 억울하게 죽은 동생을 위해 남의집살이를 통해 얻게 된 살살이꽃, 뼈살이꽃, 숨살이꽃으로 동생을 살려내고 자신은 구렁이가 된 누나의 이야기다.

구렁이와 결혼한 처녀
옛날 강원도 시골 마을 삼 형제를 둔 집안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그런데 열 달 뱃속에서 자라 태어난 것은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였다. 어머니와 세 형은 남 몰래 구렁이를 키우고 우여곡절 끝에 장가까지 보내고, 색시를 얻은 구렁이는 허물을 벗고 사람이 되어 사는 이야기다.

접동새 이야기
아홉 오빠를 둔 ‘앵두’. 아홉 아들 끝에 낳은 고명딸이라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지만 어미니가 죽고, 의붓어미가 들어오자 집안의 모든 일은 앵두 차지가 된다. 어느 날 의붓어미는 아홉 오빠가 집을 비운 사이 앵두를 모함해 죽인다. 이 작품은 죽은 앵두가 접동새가 되어 버린 이야기로 김소월의 시 「접동새」가 모티프다.

용화산
과거를 보기 위해 산을 넘어가야 하는 젊은이. 이 젋은이가 밤새 쉴 곳이 필요해 묵어간 곳은 지네의 원한으로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의 집이다. 이무기의 부탁으로 지네를 죽여 주기로 한 젊은이는 자신의 뜻과는 달리 이무기를 죽이게 된다. 이 작품은 우연히 이무기와 지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된 한 젋은이의 이야기다.

누가 제일 빠른가
반나절이면 누에씨를 받아서 옷 한 벌을 짓는다는 처녀가 살았다. 처녀의 아비는 손 빠른 딸에게 걸맞는 재주를 가진 사윗감을 찾는 광고문을 낸다. 처녀의 집에는 반나절에 집 한 채를 짓고, 반나절에 삼천 평 논의 모를 심고, 반나절에 벼룩 세 말을 모아 벼룩에게 굴레를 씌울 수 있는 총각들이 차례로 찾아든다. 이 작품은 비상한 재주를 가진 처녀가 자신의 배필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김응하 장군
조선조 15대 광해군 때 활약한 장군 김응하 장군 이야기. 젊은 김응하 장군은 힘이 장사인데다 담력 또한 못지않았다. 우연히 묵어가게 된 집에서 김응하 장군은 마을의 도적떼를 소탕하고 역적의 집안으로 몰려 그 집에 피신해 있던 연흥부원군의 손녀와 결혼까지 하게 된 이야기다.

한대와 한총 - 짚방망이로 짚북을 친 총각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남매가 있었다. 너무나 가난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제대로 된 묏자리 하나 장만하지 못할 정도였다. 비록 가난하긴 했지만 오빠는 부지런하고 우직했으며 여동생은 꾀바르고 영특했다.
어느 날 후계자 없이 붕어한 중국천자의 유언 ‘짚으로 만든 북을 짚으로 만든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울리는 자를 찾는다’는 공고가 붙는다. 이 작품은 남매가 짚북의 소리를 울려 임금이 됐다는 이야기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