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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단편집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33건 | 판매지수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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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92쪽 | 153*224*60mm
ISBN13 9788993094992
ISBN10 899309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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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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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호근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아동과학서 및 SF/ 판타지/ 호러소설 번역을 주로 해왔다. 현대 해외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SF 명예의 전당 2 : 화성의 오디세이』(공역) 『장르라고 부르면 대답함』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컴퓨터 커넥션』 『타임십』 『런던의 강들』 『몬터규 로즈 제임스』 『모나』 『레이 브래드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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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 그렇지 않소?”
“뭐가?”
“이 새로운 기종들 말이오. 발톱의 변종들. 우리는 완전히 놈들의 손아귀에 잡힌 거 아니오? 어쩌면 지금쯤 UN군 전선 안쪽으로도 침투해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 혹시 새로운 종의 출현을 목격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 새로운 생물종. 진화. 인류의 뒤를 이을 종족.”
루디가 투덜댔다. “인간 다음의 종족은 없소.”
“없다고? 없을 건 또 뭐요? 어쩌면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잖소. 인류의 종말, 그리고 새로운 사회의 시작을.”
“놈들은 종족이 아니오. 기계 살인마일 뿐이지. 당신네들은 파괴를 위해 놈들을 만들었소. 놈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오. 목적을 가진 기계일 뿐이지.”
“지금은 그렇게 보이겠지. 하지만 나중에는 어떻겠소? 전쟁이 끝나 더 이상 파괴할 인간이 남지 않으면 그들의 진정한 가능성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르는 것 아니오.”
“놈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말하는군!”
“실제로 그렇지 않소?”
침묵이 흘렀다.
--- p. 88~89,「두 번째 변종」에서

“설계도와 필름이 보안경찰의 손으로 넘어가겠죠. 단순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회사를 파멸로 이끌고 싶은 게 아닙니다.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거라고요! 안전해지고 싶습니다. 갈 곳도 없이 혼자 내동댕이쳐진 기분이 어떤지 당신은 모를 겁니다.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는 개인이라는 사실이 어떤 건지, 정치권력과 경제 권력이라는 두 개의 무자비한 권력 사이의 졸이 된 기분이 어떤지. 저는 졸로 사는 일에는 질렸습니다.”
레드릭은 한동안 아무 말도 않고 무심한 표정으로 멍하니 바닥을 내려다보고만 있었다. 마침내 그가 고개를 들었다. “그 기분은 나도 알고 있네. 아주 오랫동안 알아온 기분이지. 자네보다 더 오래 말이야. 나는 자네보다 훨씬 더 나이를 먹었어. 세월이 흐르면서 현실이 갈수록 그런 형태로 고착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네. 바로 그 때문에 레드릭 건설이 존재하는 거야. 언젠가는 모든 것이 달라질 게야. 언젠가, 우리가 집게와 거울을 완성하면 말이지. 우리의 무기가 완성되면.”
--- p.210, 「페이첵」에서

“나는 널 사지 않을 거다.” 그가 로봇에게 말했다. “절대로. 백만 년이 지난다 해도.”
“아, 선생님은 저를 구매하실 겁니다.” 파스라드가 그의 말을 수정해줬다. “이건 놓칠 수 없는 기회니까요.” 그 목소리 안에는 차분하고 금속성인 자부심이 깃들어 있었다. “모리스 씨, 당신은 제 제안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파스라드는 현대적인 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입니다.”
“당장 여기서 나가.” 모리스가 단호하게 말했다. “내 집에서 나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마.”
“저는 선생님 소유의 파스라드가 아니므로 명령을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명시된 가격에 구입하시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는 오직 자가 제어 안드로이드 주식회사의 명령만 받습니다. 그들의 지시는 정반대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저를 구매하실 때까지 여기 있을 겁니다.”
“내가 절대 너를 사지 않는다면?” 모리스가 물었다. 그러나 이렇게 묻는 동안에도 그의 마음속에는 차가운 얼음 결정이 생겨나고 있었다. 이미 닥쳐올 답변의 차가운 공포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답이 나올 리가 없었다.
“계속 선생님과 함께 머무를 겁니다.” 파스라드가 말했다. “결국 선생님은 저를 사게 되실 겁니다.”
--- p.421, 「자가 광고」에서

“그놈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거지. 말하자면?선행先行사고가 가능한 거야. 그렇게 부르기로 하지. 어쩌면 미래를 미래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어.”
“맞아.” 아니타가 생각에 잠겨 말했다. “그에게는 현재처럼 느껴지겠지. 현재의 한계가 더 넓은 것뿐이야. 다만 그의 현재는 뒤편이 아니라 앞으로 뻗어 있겠지. 우리의 현재는 과거와 연관되어 있으니 확실한 것이 과거뿐이지만, 그에게는 미래가 확실한 거야. 그는 어쩌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어. 동물이 예전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야.”
“놈의 능력이 발전할수록,” 베인즈가 말했다. “그의 종족이 진화할수록 선행사고 능력이 더 확장될지도 몰라. 10분 대신에 30분, 1시간, 하루, 1년. 결국 그들은 자신의 일생 전체를 미리 볼 수 있게 될 거야. 모두가 견고하고 변화 없는 세계에 살게 되는 거지. 변수도 없고 불확정성도 없어. 움직임도 없을 테고!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그들의 세계는 완벽하게 정적인 곳, 견고한 고체 덩어리 같은 세계가 될 거야.”
“그리고 죽음이 찾아오면,” 아니타가 말했다. “죽음을 받아들이겠지. 아무런 저항 없이 말이야. 그들에게는 이미 일어났던 일이니까.”
--- p.463, 「황금 사나이」에서

올햄은 넬슨을 지켜보고 있었다. 금속 손잡이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이제 곧 문이 뒤로 열리면서 차량 안의 공기가 빠져나갈 것이다. 올햄은 목숨을 잃을 테고, 그들은 바로 그 순간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겠지. 다른 시대, 전쟁이 없는 시대였다면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공포 때문에 서둘러 타인의 목숨을 앗아가려 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모두가 겁에 질려 있었다. 집단적 두려움 때문에 개인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거였다. 올햄은 저들이 그의 죄상을 확신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살해당하는 것이다.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는 넬슨을 바라봤다. 넬슨은 오랫동안 사귄 친구였다. 함께 학교에 다녔고, 심지어 올햄이 결혼할 때 넬슨이 신랑 들러리를 서주기도 했다. 그런데도 넬슨은 지금 그를 죽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넬슨이 나쁜 건 아니었다. 그의 잘못이 아니라 시대가 문제였다. 어쩌면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도 이랬을지 모른다. 반점이 나타난 사람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즉시 처형당했을 것이다. 아무런 증거 없이, 오로지 의심만으로. 위험이 목전에 닥쳐 있을 때는 다른 방법이 없다.
--- p.516~517, 「사칭자」에서

“자네는 조정이 시작될 때 그 구역에 있었어야 했네. 하지만 실수가 일어나 그러지 못했던 게지. 자네는 늦은 시각에 그 구역에 들어갔네. 조정이 일어나는 동안에 말이야. 자네는 도망쳤고, 돌아왔을 때에는 조정이 끝나 있었던 걸세. 자네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걸세. 자네는 목격자가 아니라 조정의 대상이 되었어야 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변화를 당했어야 한다는 말이네.”
에드 플레처의 이마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는 손으로 땀을 훔쳐냈다. 속이 울렁거렸다. 그는 힘없이 목청을 가다듬었다. “상황은 알 것 같습니다.” 거의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였다. 불길한 예감이 머릿속을 휘돌았다.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변했어야 하는 거로군요. 그런데 뭔가 잘못된 거고요.”
“뭔가가 잘못됐네. 실수가 발생한 거지. 그리고 이제 심각한 문제가 남아버렸네. 자네는 그 모든 것을 봤어. 이젠 많은 것을 알고 있지. 게다가 자네는 그 새로운 조형에 맞게 조정되지 못했네.”
--- p.591, 「조정 팀」에서

“있잖소, 이런 게임은 사람들에게 자동차나 텔레비전을 파는 일과 비교해볼 때 확실한 장점이 딱 한 가지 있소. 이런 물건은 살 수밖에 없거든. 이웃을 감탄하게 만드는 크고 화려한 사치품이, 없어도 괜찮은 물건이 아니니까. 사지 않으면 죽는 거요.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게 하려면 초조하게 만들라는 말이 있었지. 불안하게 만들라, 냄새가 나거나 우스꽝스럽게 보인다고 말하라는 거요. 하지만 이건 탈취제나 머릿기름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일이오. 이런 상품에서는 도망칠 수가 없으니까. 사지 않으면 죽는 거요. 완벽한 판매 전략이지. 사거나 죽거나. 이게 새로운 슬로건인 거요. 반짝이는 신형 제너럴 일렉트로닉스 수소폭탄 방공호를 뒤뜰에 설치하든지, 아니면 도륙을 당하든지 하라고.”
--- p.643~644, 「포스터, 넌 죽었어!」에서

태버너는 빠른 속도로 여러 주요 주제에 대한 테이프를 훑어봤다. 모두가 똑같은 방식이었다. 얀시는 문장 하나를 던져준 뒤 바로 다음 순간에 이를 철회했다. 그리하여 전체적으로는 모든 내용을 깔끔하게 상호 삭제하는 효과를 불러왔다. 하지만 시청자는 풍요롭고 다양한 지적 의견을 흡수한 듯한 환상에 빠졌다. 놀라운 일이었다. 전문적인 솜씨였다.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모든 것이 너무 잘 맞아떨어졌다.
존 에드워드 얀시만큼 무해하며 동시에 해로운 인물은 존재하지 않았다. 현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훌륭한 솜씨였다.
태버너는 식은땀을 흘리며 주 자료실을 떠나 사람들을 헤치고 뒤편 사무실로 들어갔다. 얀시 직원들이 책상과 작업대 위에서 바쁘게 업무에 매진하고 있었다. 사방에서 사람들이 움직였다. 그들의 얼굴에 떠오른 표정은 평온하고, 무해하고, 거의 지겨워 보였다. 얀시 본인의 얼굴과 같은 친절하고 가벼운 표정이었다. 완벽히 무해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악마적이었다. 태버너는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사람들이 존 에드워드 얀시의 말을 듣길 원하고 그를 모델로 삼아 따르기를 원한다면, 니플란 경찰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아무런 범죄도 일어나지 않는데?
--- p.700, 「얀시의 허울」에서

“……세 명의 예지 능력자의 만장일치는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쉽게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라고 현 국장 위트워 씨는 설명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두 명의 예지 능력자가 다수의 보고를 내놓고, 세 번째 능력자가 시간이나 장소 등의 세부 사항이 약간 다른 소수 보고를 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현상은 ‘복수의 미래’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만약 단 하나의 시간 흐름만이 존재한다면 예지 능력자의 보고가 아무런 가치도 없을 것입니다. 정보를 소유한다고 해도 미래를 바꿀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리크라임 기관의 업무를 위해서는 우선 이런 가정에서?”
앤더튼은 빠른 걸음으로 방 안을 빙빙 돌았다. 다수의 결과?카드에 적힌 내용에 동의한 것은 예지 능력자 두 명뿐이다. 꾸러미 안에 동봉된 메모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었다. 세 번째 예지 능력자의 보고, 소수의 결과가 어째서인지 중요성을 가진다는 거였다.
하지만 어떻게?
손목시계를 보니 이미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다. 페이지는 퇴근했으리라. 그는 다음날 오후가 될 때까지는 원숭이 구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미약한 가능성이었지만 걸어볼 가치가 있었다. 페이지가 그를 감싸줄 수도, 아닐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 했다.
소수의 보고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p.745,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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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의 초창기 저작은 딕의 작품이나 SF 장르의 역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 모두에게 가치가 있다.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빛나는 아이디어도 찾아볼 수 있으며, 뒤쪽에 수록된 작가 노트에서는 본인의 소회와 저작의 기원 등 재미있는 세부사항도 알려준다.” - 릭 호턴,《SF 리뷰》

“딕이 즐긴 약간의 역설 덕분에, 생소하든 그렇지 않든 21세기의 독자들은 모두 이 이야기들과 관련이 있다.” - 데이비드 소이카(저널리스트)

“이 작품들은 훗날 성숙한 거장이 되도록 운명 지워진, 재능 넘치는 신진 작가가 성장하는 일련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이다.” - 노먼 스핀래드(SF 작가)

“작가는 고뇌 속에서 격렬하게, 자기 부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병든 감옥 같은 세상이 '진짜' 세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거부한다.” -《워싱턴포스트》

“딕의 초기 단편들은 영화화하기에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강렬한 모티프 하나만으로도 영화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원동력이 되며, 분해한 뒤 아이디어만 취하고 남는 공간을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채워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야말로 군침이 도는 원작이다.” - 조호근(옮긴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작품을 쓰고 싶다. 실제 세상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서 만든 가상의 세계에 넣어주고 싶다. 지금의 현실은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략) SF는 반역이다. 모두가 용인하는 관념, 인습,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반역. 내 소설에서 나는 우주 자체에까지 의문을 던진다. 이 우주가 실재하는지, 우리 모두가 실재하는지를 소리 높여 물어본다.”
필립 K. 딕, 단편집 『황금 사나이』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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