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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장수비결

우리 민족 장수비결

강영철 외 저 | | 2006년 0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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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39쪽 | 6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769409
ISBN10 89957694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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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총편집
박사, 부교수 - 강영철

집필
박사, 부교수 - 강영철, 차수일
준박사 - 김광근, 김석완
교수, 박사 - 리명수
박사, 부교수 - 황기옥
부교수, 준박사 - 최종활
준박사 - 오기문, 김명준, 리용성, 최학순, 엄종범, 김명숙
박사 - 최정복
준박사 - 김봉길, 리종명, 최호철, 리명희, 김성하

최수전 - 의학 내용 검토
서울의대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학위 취득
상계백병원 내과 교수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평의원
미국흉부학회(ATS)정회원
한국 수면학회 학술이사
대한수면의학회 이사
내과전문의
호흡기내과 분과전문의

배정규 - 한의학 내용 검토
한의사
석문의학회 정회원
개원한의사협회 사상체질의학과 인정의
전 태양한의원 원장
현 석문한의원 본원 원장

박시백 화백 - 본문 그림
한겨레신문 만평 작가
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 중

이선의 선생님 - 교정 교열
일간스포츠 교정 교열부 근무
현 서울시 성남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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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식전에
한때 식후 인차(이내, 금방) 과일을 먹으면 영양물질을 소화 흡수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학자는 식후에 인차 과일을 먹는 것이 습관화되면 점차 소화기능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음식물은 1~2시간의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 배설된다. 그런데 식후에 인차 과일을 먹으면 음식물에 막히어 과일이 잘 배설되지 못한다. 과일은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만 위에서 쉽게 발효되어 가스를 내보내므로 위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길수록 배에 바람이 쉽게 차며 지어(심지어) 설사하거나 변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
--- p.71
방안에 어떤 화분을 놓아야 하는가
여러 가지 꽃과 나무들은 밤중이나 햇빛이 덜 미치는 방안에서 공기 속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므로 화분과 관상용 나무들을 방 안에 많이 놓으면 건강에 해롭다.
이런 불리한 점을 막자면 방 안에 2개의 선인장 화분을 놓으면 된다. 선인장은 낮에는 자기의 숨구멍을 열지 않고 수분 증발과 산소 방출을 중지했다가 오직 밤에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보낸다.
--- p.217
살구씨는 암을 미리 막거나 치료하는 데 특효가 있다
세계적으로 암 환자가 적은 지역도 많지만 암에서 완전히 벗어난 곳도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그런 지역의 하나가 파키스탄의 하싼 지방이다. 이곳 사람들은 살구를 일상적으로 먹고 살구씨 기름이 주요 식용기름이다. 남태평양의 피지도 암이 없는 나라이다. 장수 나라로 불리는 피지는 68만 명 인구에 단 한 명도 암 환자가 없다. 이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특이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살구를 즐겨 먹는다.
말린 살구에는 항암물질이 있는데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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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남쪽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국가(구소련, 중국, 터키, 불가리아 등)에서 구입한 특이한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 백낙환(백병원 이사장) 추천서 중에서

질병이 생긴 경우 치료하는 내용도 있지만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손쉬운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김근태(전 복지부장관) 추천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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