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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 대한민국 대표 마음주치의 열 명의 따뜻한 상담실

경향신문 기획 | 해냄 | 2015년 08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1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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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4g | 149*215*20mm
ISBN13 9788965744832
ISBN10 89657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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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기획 : 경향신문

〈심리톡톡: 나와 만나는 시간〉은 《경향신문》 미디어기획팀이 독자와의 오프라인 만남으로 5년째 진행 중인 강연 프로그램의 네 번째 주제다. 저성장하는 경제와 파편화되는 공동체 속에 최근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마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우리가 스스로 불행함은 물론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세상과 깊이 관계 맺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면에 파묻혔던 진정한 자신과 만나고 성찰하며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대인관계는 물론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내 마음과 만나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 평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로 들어가기 위한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길들을 안내한다.

이 책의 강연자들

권혜경 | 정신분석가이자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 현재 뉴욕대 외래교수이자 임상감독가로 활동하며, 뉴욕과 뉴저지에서 정신분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트라우마 심리치료 방법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트라우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감정 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감정과 잘 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김병수 |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부교수로,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닥터K의 고민 상담소’ 코너를 통해 많은 직장인의 고민을 상담해왔다. 기혼여성의 불행감에 대해 분석한 『사모님 우울증』을 비롯해 『버텨낼 권리』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등을 저술했다.

김병후 | 김병후정신과의원 원장으로 30여 년간 KBS 〈아침마당〉을 비롯한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뤘으며 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이외에도 SBS 〈뉴스 따라잡기〉, EBS 〈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저서로 『너』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김진세 | 고려제일정신건강의학과와 행복연구소 해피언스에서 마음이 지치고 아픈 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심리학 초콜릿』 『애티튜드』 『스타트 신드롬』 등을 통해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몸과 마음의 가짐에 대해 말한다.

문요한 |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훈련 전문가. 개인의 정신적 치유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30만 베스트셀러 『굿바이, 게으름』을 시작으로 『문요한의 마음 청진기』 『스스로 살아가는 힘』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등을 펴냈다.

윤대현 | 소진증후군에 빠진 한국인을 위한 마음 처방전인 『윤대현의 마음 성공』 등의 저자이며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다. 최신 스트레스 의학 및 뇌과학 지식에 기반하여 ‘소진증후군’ 탈출을 위한 뇌충전법과, 창조적 사고의 뿌리가 되는 ‘창조적 신경망 활성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나미 | 융 심리학 전문가로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을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융연구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다음 인간』 『오십후애사전』 『한국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등 유려한 심리 에세이들을 발표해온 그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슬픔과 분노를 재평가하고 그것이 가진 역설과 창조의 힘에 대해 강조한다.

정혜신 | 구조조정 시대 대량해고 국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을 최초로 조사·연구했고 고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치유모임의 집단 상담을 이끌었다. 2011년에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만들었으며, 현재 세월호 유족들의 트라우마 치유에 전념하기 위해 ‘치유 공간 이웃’을 열어,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가 아니라 고통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웃 치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성애 | 우리 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많은 이들의 성장을 도와왔다. 특히 최신 심리학에서 뇌과학, 심장과학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치료법과 예방법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교육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성애 박사의 행복 수업』 『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을 비롯해 조벽 교수와의 공저 『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등을 집필했다.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 석사, 시카고 대학 인간발달학 박사, 미시간 공대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HD행복연구소 소장이다.

하지현 | 건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소통, 생각의 흐름』 등 다양한 심리 서적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자’인 그는 불통의 시대를 헤쳐나기기 위한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고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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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거나 아플까 봐 발에 신겨주는 신발처럼, 때로는 우리 마음에도 부드럽지만 튼튼한 신발을 신겼다 벗겼다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무심한 눈길에 상처받아 엄청난 내상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많으니까요. 아무리 자주 경험하고 수시로 마음을 다져도 상처를 예방하기는 참 힘듭니다.
이처럼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가장 가깝게 느끼지만 제일 잘 모르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듯 다른 이들이나 상황에 휘둘리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 뒤에도 더 아픈 것이 내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잘 들여다보거나 보살피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같이 아파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은 물론 때로는 극단적인 결말을 맞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주를 품는 막강한 능력이 있음에도 꽃잎보다 여리고 쉽게 상처받습니다. 이러한 마음에 대해 전문가들마다 풀어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우리 마음은 우리의 것이고, 아픔과 슬픔도 기쁨처럼 힘이 된다는 것, 무엇보다 마음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통해 ‘나와 만나는 시간’을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만나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문을 엽니다.
-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들어가는 말〉 중에서」중에서


저는 “부지런한 게으름뱅이도 있고, 바쁜 게으름뱅이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바쁘면 부지런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말하는 ‘게으름’은 정의가 좀 다릅니다. 부지런함의 기준은 활동량이 아니라 방향성과 능동성이어야 합니다. 설사 지금 내가 바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능동적으로 휴식을 선택한 결과라면 게으른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쉬면 안 돼, 여기서 멈춰 서면 안 돼’라는 생각 때문에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힘든 상황까지 내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해’ 하면서 스스로를 돌보지 않다가 돌연사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돌연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머리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여러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채찍질’하다가 임계점을 넘어버리는 거죠.
---「문요한, 〈자율성: 남의 욕망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하세요〉」중에서

우리에게는 경험을 처리하고 감정을 다룰 수 있게 하는 자원들(resources)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그릇이 큰 사람은 경험에 대한 감정들이 그릇에 모두 담기고, 그 결과 감정이 넘치지 않아 조절을 잘합니다. 반면에 그릇이 작은 사람은 감정이 넘쳐나기 때문에 당연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데, 감정을 담는 그릇이 큰 사람은 기쁨뿐 아니라 슬픔, 괴로움 등 모든 감정을 견디고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힘든 일을 겪더라도 대체로 참을 만한 경험이라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환자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사람은 그 그릇이 작아서 작은 감정적 동요에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권혜경, 〈감정 조절 능력: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중에서

우리는 모두 부지불식간에 마음 관리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배우지 않았다 해도 말이죠. 과거에 우리가 많이 사용했던 마음 관리법은 ‘조정 전략(control strategies)’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기 싫더라도 내일을 열심히 준비하자”라고 스스로의 마음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조정이란 무척 의미 있는 관리법입니다. 어쩌면 인류가 발전해온 것은 우리 마음속의 조정 전략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매우 의미가 있고,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게 돕는 효율적인 전략이지요.
하지만 너무 빈번하게 조정 전략만 쓰다 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조정은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법이거든요. 조정 전략만 쓰는 것은 에너지를 마구 쓰기만 하고 충전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과 같아서 결국 방전되고 맙니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도 아주 효율적인 기기이지만, 제때 충전하지 못하면 방전돼 결국 꺼지게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우리에게 ‘소진증후군’이 찾아옵니다. 영어로는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조정 전략에 익숙해져 있느냐 하면, 방전이 되었을 때 “괜찮아. 열심히 살았잖아” 하고 칭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하자”며 자신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에게 소진증후군이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윤대현, 〈소진증후군: 충전하고 싶다면 마음의 연민 공장을 돌리세요〉」중에서

심리적인 고통이 있을 때 정신과 의사를 바로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살면서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 내가 살다가 정신과 의사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이라고 보니까요.
그래서 저는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과 전문가 사이에 편안하게 공감을 잘해주는 ‘중간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중간자’가 많아질수록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문제 가운데 90퍼센트는 해결될 거예요. 치유의 본질이 그것이니까요.
달나라에도 가고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는 최첨단 과학기술 속에서 살아가지만, 실제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은 ‘최첨단’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는 멀리 떨어진 우물에서 물을 길어 돌아올 때 머리에 이는 대신 땅 위에 굴릴 수 있는 물통을 만드는 ‘적정기술’이 그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습니다. 심리학에서도 말하자면 ‘적정 심리학’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이 공감이라고 봅니다.
---「정혜신, 〈공감: 충고나 평가하기를 멈추세요, 그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중에서

사람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반면 부부, 연인, 자식과 부모 사이는 관계가 오래될수록 더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 이와 관련한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부부들 중 신혼을 기준으로 5년차, 20년차, 50년차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결혼생활에서 있었던 일들을 질문해보았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때는?’, ‘가장 힘들었던 때는?’ 같은 질문을 던지고 상대방은 그 사람이 답할 때 보이는 감정을 읽게 해봤습니다. 오래 함께 살수록 서로 잘 알 것이라는 가설을 증명하려는 이 실험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일수록 서로를 잘 이해했고 오래된 부부일수록 의견이 달랐습니다. (중략)
오래 안다고 해서 서로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를 충분히 잘 알고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망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가진 관계 데이터베이스는 안 고칩니다.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한번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면 그 사람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직렬연결’되기만을 바랍니다.
---「하지현, 〈소통: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 달라져 보세요〉」중에서

무엇보다 회복과 성장의 지름길은 ‘남을 돕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에 도서관을 지어준 엘리너라는 여성은 아마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한 선행으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나에게도 놀랄 만한 힘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몸 안에서 행복 에너지가 나옵니다. 자신만의 문제에 매달려 몰두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점점 더 우울해지지만, 반대로 타인의 아픔에 연민을 갖고 선행을 베풀다 보면 자신이 유익한 사람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효능감을 느낍니다. 슬픔과 무기력감이 아닌 활동감과 목표성이 우리 삶을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이처럼 남을 돕는 일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의미 있는 삶 속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합니다.

---「최성애 〈회복탄력성: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 회복탄력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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