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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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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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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06g | 153*224*30mm
ISBN13 9788989182412
ISBN10 8989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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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쇼 라즈니쉬
현대에 가장 알려진 정신적 지도자 중의 한사람으로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했다.『지금 여기에 살아라』 『자유로운 여성이 되라』 『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 등 650종이 넘는 책이 30여가지 언어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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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는 지름길이 없다. 하지만 ‘그대 역시 한 그루의 대나무가 되어’ 걷는 명상의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 길연, 티벳탄 펄싱 요가 세라피스트

명상의 즐거움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즐거움과도 비견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당신도 명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 무진행, 포천 중문 의대 대체의학 대학원 교수

음악이 침묵의 대지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면, 명상은 삶이라는 하늘에 떠 있는 흰구름이다.
- 김진묵, 음악평론가

no-mind는 명상의 첫 걸음이자 배우들에겐 연기의 몰입을 위한 준비단계이다. 오쇼와 함께 떠나는 3일간의 명상 여행은 마치 배우들이 새로운 역할을 창조하듯 자신의 두 번째 탄생을 돕는 입문서이다.
- 홍유진, 동덕여대 교수?연극 심리학 교수

육체는 살아있는 동굴. 오쇼는 살아있는 동굴의 탐험대장.
그 이름처럼 ‘오시오’라고 안내하며 찰칵찰칵, 차크라의 동굴을 열어간다.
열쇠가 정말 좋다! 그의 열쇠, 명상.
- 이성원, 동요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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