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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딩 스타일 시트 핵심 가이드

캐스케이딩 스타일 시트 핵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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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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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07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41085
ISBN10 897914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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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릭 메이어
1993년 이래로 웹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디지털 매체 서비스를 위한 하이퍼미디어 시스템 관리자로 근무하다가, 2000년 3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에 있는 정보 기술 회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에릭은 ‘HTML과 캐스케이딩 스타일 시트(CSS)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 불리워진다. W3C CSS&FP 작업 집단에 초대된 전문가이자 회원이며, W3C의 CSS 테스트 수트(http://www.w3.org/Style/CSS/Test/)의 저작과 제작 과정을 총괄하였다. 현재 CSS 뉴스그룹에서 활동중이며, 웹 리뷰의 ‘스타일 시트 레퍼런스 가이드(http://style.webreview.com/)’를 편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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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를 사용하는 데 있어 주요한 결점은 안타깝게도 처음에 CSS가 너무나 형편 없이 구현되었다는 사실이다. 잘못된 의사소통과 해석, 혼동, 그리고 어설픈 품질 제어(quality control)로 인하여 CSS를 지원하려고 했던 최초의 브라우저들은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최악의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3.x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4.x이다. CSS 지원을 위해 독자적인 라인을 가동시키던 이 브라우저들은 불완전하고 버그 투성이일 뿐만 아니라, CSS2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CSS1과도 충돌을 일으킬 정도로 엉망으로 구현되었다. 이러한 구현은 너무나 형편 없었기 때문에 이들이 CSS를 지원한다고 말할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이 브라우저들의 결합 중에 어떤 것은 특정한 스타일을 화면에 나타내려고 할 때면 브라우저가 완전히 작동을 멈추거나 시스템 전체가 멈출 정도로 심각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4.x와 5.x에 와서는 약간의 발전이 있었다. 여전히 완벽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 익스플로러 버전들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3을 괴롭혔던 수많은 버그들이 제거 되었으며, 이전에는 CSS1과 CSS2 모두에서 인식되지 않았던 새로운 CSS 속성들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기도 하였다.

반면 오페라(Opera) 3.5는 CSS에 대한 인상적인 지원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였다. 이 브라우저는 CSS1에 국한되긴 했지만 몇몇 대수롭지 않은 버그만 제외하면 지원하는 속성들을 꽤 훌륭하게 다루었다. 3.6버전이 발표되었을 때, 여전히 CSS1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긴 했지만 가지고 있던 버그의 대부분이 제거되었다. 3.5 버전 이전에는 CSS를 전혀 지원하지 않았다.

넷스케이프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CSS 지원에 있어 네비게이터 4.7은 4.0 버전에 비해 동작을 멈추는 빈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크게 나아진 점이 없었다. 네스케이프의 CSS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희망은 게코(Geoko) 랜더링(rendering) 엔진에 있다. 최근에 나온 게코 엔진은 상당히 훌륭하며, 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그림들을 만드는 데(메킨토시용 인터넷 익스프로러 4.5, 5.0과 함께) 사용되었다.

CSS는 문서의 표시를 전체적으로 제어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니며, 사용되는 브라우저의 종류와 상관없이 페이지의 내용이 제대로 나타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들이 CSS를 사용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사용자가 철 지난 고물 브라우저(익스플로러 3.x나 네비게이터 4.x)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환경설정에서 스타일 시트 기능을 설정하지 말라고 경고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사용자들은 웹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스타일이 적용된 페이지는 볼 수 없더라도 최소한 그 페이지의 내용은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p.30
빨간색 테두리와 노란색 배경이 설정된 단락을 만들기 위해 하나의 셀로 이루어진 테이블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단락이 직접 그러한 테두리와 배경을 갖도록 설정하여 테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훨씬 더 편하지 않을까?

고맙게도 CSS를 만든 사람들도 이와 똑같은 생각을 했고, 따라서 그들은 웹 페이지가 담고 있는 거의 모든 요소의 주변을 둘러쌀 수 있는 테두리를 정의하는 기능을 CSS표준에 포함시키는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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