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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 반양장 ]
이상배,최진이 공저 / 김성종 그림 | 파랑새어린이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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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97g | 153*224*20mm
ISBN13 9788970572734
ISBN10 89705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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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진이
1959년 평양시 만경대구역 봉수동에서 태어나으며, 1976년 평양시 서성구역 와산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붉은 청년근위대에 복무하였습니다.
평양자전거공장, 제2자연과학출판사 노동자를 거쳐 김형직사범대학 작가반 학생으로 문학을 전공하였으며, 금성청년출판사 문학창작단 작가,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시문학분과에서 시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 귀순하여 이화여자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상배
창작동화 『북치는 소년』『눈물꽃』『물속나라 일요일』『옛날에 울아부지가』등, 저서로 『민들레자연과학 동화』(전12권), 『북한 전래동화』(전5권)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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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말타기 놀이는, 나무로 만든 말을 두 다리 사이에 끼고 마치 말을 탄 것처럼 시늉하며 달리는 놀이입니다.
대말은 참나무나 수숫대, 옥수숫대 같은 것으로 만드는데, 말의 머리 모양을 그럴 듯하게 만듭니다.
동화에서 보듯이 대장 말을 좇아 여럿이 한 줄로 달리는 놀이도 하고, 편을 갈라 한 지점을 돌아오는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이 놀이는 고구려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민속놀이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마치 말을 탄 것처럼 채찍을 휘두르며 달리는 모습은 씩씩하고 용맹스런 기상을 자아냅니다.
대말타기는 노는 재미도 있지만,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단련시켜 주고, 늠름한 기상을 북돋워 주는 정신을 키워 줍니다.
---p.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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