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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입문

문화콘텐츠 입문

인문콘텐츠학회 저 | 북코리아(Bookorea) | 2006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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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2쪽 | 714g | 176*248*30mm
ISBN13 9788989316701
ISBN10 89893167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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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필자 소개
고기정(Bitzro Learning Design) | 구문모(한라대학교) | 김교빈(호서대학교) | 김기덕(건국대학교)김류(프리랜서 마케터) | 김민규(한국게임산업개발원) | 김시범(캐릭터라인) | 김진용(한서대학교) | 김현(한국학중앙연구원)류은영(한국외국어대학교) | 박성미(다큐코리아) | 박영욱(건국대학교) | 백원근(한국출판연구소) | 신광철(한신대학교)심상민(성신여자대학교) | 안이영노(기분좋은트렌드하우스 QX) | 이남희(원광대학교) | 이상훈(전북대학교) | 이윤선(목포대학교) | 이형주(이마주) | 임상혁(리인터내셔널법률사무소) | 임영상(한국외국어대학교) | 임학순(가톨릭대학교) | 전윤경(성결대학교) | 조관연(한신대학교) | 한문희(누리미디어) | 한창완(세종대학교)

■ 문화콘텐츠 입문서 편찬위원
조관연(한신대학교: 위원장), 김현(한국학중앙연구원), 신광철(한신대학교), 김교빈(호서대학교), 박경하(중앙대학교),최혜실(경희대학교), 유동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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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회 차원에서 문화콘텐츠 관련 입문서를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굳이 ‘문화콘텐츠학’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있는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직 학문적 정체성을 정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은 이 분야가 본격적으로 언급된 것 자체가 그리 오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설립된 것이 2001년이며, 현재 대학 차원의 학과나 연계전공, 그리고 대학원의 문화콘텐츠 전공도 거의 최근 2~3년 내에 개설된 것입니다. 아마도 이 분야와 직결해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분도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활발하게 전개되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연구축적물과 실제 문화콘텐츠 결과물들이 누적되면 다양한 방법론의 정립과 함께 어느 시기에 가서 자연스럽게 ‘문화콘텐츠학’이라고 표현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입문서를 만든다는 것은 다분히 시기상조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학회가 이 작업을 시도한 것은 이 분야 적절한 안내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 학회는 인문적 소양과 마인드를 강조하면서, 문화콘텐츠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 외에 ‘인간화ㆍ인간해방’적 지향점을 추구하기 위해 ‘인문콘텐츠’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고 2002년에 창립된 단체입니다. 인문콘텐츠에서 ‘인문’이란 단순한 범주적 개념으로 사용된 것은 아니고, 배경 및 본질을 표현하고자 채용된 개념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목표를 갖고 문화콘텐츠 관련 교육에 사용하고자 할 때, 더더욱 적합한 교재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학회의 공통된 논의를 거쳐 무엇보다 문화콘텐츠에 입문하고자 하는 학생 및 일반인에게 이 분야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다루며, 어떻게 공부하고 어떠한 방면으로 진출할 것인지를 시사해 줄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목표가 이 책에 만족스럽게 반영되지는 못했습니다. 본 학회와 관련된 분은 대부분 문학, 역사, 철학 등을 전공하면서 필요에 의해 문화콘텐츠 분야까지 연구주제를 확산한 분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관심영역에 따라 이 책의 목차를 나누어 집필하였으나, 솔직히 모두 두려운 마음으로 원고를 작성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부득이 학회원 내에서 필자를 구하기 어려운 부분은 외부 전문가에게 의뢰하였습니다. 이 책의 발간은 무엇보다 이 책의 집필에 조건없이 참여해준 27명 필자분 모두의 ‘오픈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학회의 회원은 물론, 회원이 아니면서도 짧은 일정과 까다로운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여 주신 4명의 전문가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남을 배려하는 ‘오픈마인드’가 디지털문화에서도 참된 힘의 원천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 pp. 5~6 ('입문서를 발간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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