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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가짜

위험한 가짜

: 짝퉁 명품에서 항공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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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78g | 153*224*30mm
ISBN13 9788958610441
ISBN10 89586104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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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M. 홉킨스
덴버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학원에서 국제 비즈니스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단체들에서 경영고문을 지냈으며, 특히 상품 위조가 국제무역과 투자에 끼치는 악영향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는 기업들에게 나타나는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우수 지도교수에게 수여되는 피시나티 교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3년에는 일본과 한국에서의 풀브라이트 국제교육관리자과정의 담당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 이양준
덕성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영국 러틀랜드 스쿨(Rutland School)과 터키 토메르(Tomer)에서 영어와 터키어를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영어와 터키어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삶이 주는 선물》, 《오늘이 내 삶의 새로운 시작이다》, 《내가 하는 일을 떠들어라 기억시켜라》,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 모리슨》, 《행복한 바보: 나스레딘 호자 이야기》, 《내 신발이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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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짜 브랜드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가짜들의 위협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브랜드 상품들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면서 일어나는 피해의 심각성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다.
여기서는 가짜 상품들의 위협에 대해 소개한다. 위조품들이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브랜드 소유주들에게 어떤 큰 재난을 일으키는지 알아본다.
--- p.13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짜 명품들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을 곧 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 보통 ‘해적판’으로 통하는 디지털 매체 영역에서의 위조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위조품의 확산이 덜 알려져 있으면서 폐해가 심각한 분야가 있다. 의약품, 자동차와 비행기의 부품, 농약, 장난감, 주류, 개인 위생용품 등의 산업이 바로 그것이다. 브랜드 소유주들은 자사 브랜드를 위협하는 위조의 심각성을 점차 깨닫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 문제를 공개하기 꺼린다. 소비자들은 이들 산업을 위협하는 위조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
--- p.71
위조를 피해자 없는 범죄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가짜 명품 핸드백이나 가짜 명품 시계를 구입하는 것을 ‘실속 있고 현명한 쇼핑’으로 여기는 소비자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가짜 명품을 구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려는 명품 브랜드에 ‘매운맛’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가짜 상품들이 시장에 나돌아도 신경 쓰지 않고 무심히 넘겨 버린다.
그러나 위조는 분명 피해를 가져온다. 위조 상품으로 인한 피해는 브랜드 소유주와 소비자, 종업원, 유통업자, 투자자는 물론이고 행정 당국과 사법 기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미친다. 위조가 몰고 오는 경제적, 사회적 파장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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