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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람총서 7) 초록 생명의 길 2 : 에코토피아를 위한 시론

(시와사람총서 7) 초록 생명의 길 2 : 에코토피아를 위한 시론

신덕룡 | 시와사람사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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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061559
ISBN10 89870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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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현철, 김재홍, 김경복, 김구슬, 김용민 외 15명
고현철
문학평론가, 부산대

김재홍
문학평론가, 고려대

김경복
문학평론가

김구슬
협성대 영문학

김용민
연세대 독문학

남송우
문학평론가, 부경대

박혜숙
인하대 국문학

송희복
문학평론가, 진주교대

신덕룡
문학평론가, 광주대

우한용
서울대

이남호
문학평론가, 고려대

이숭원
문학평론가, 서울여대

이은봉
시인, 광주대

이진우
계명대 독문학

이희중
문학평론가, 전주대

임도한
공사

장정렬
문학평론가

정효구
문학평론가, 충북대

최동호
문학평론가, 고려대

홍용희
문학평론가
편저자 : 신덕룡
문학평론가, 1956년 경기도 용문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광주에서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및 계간『시와사람』편집주간으로 있다.

저서로는『진보적 리얼리즘 소설연구』『문학으 이해』『문학과 비평의 언어』『초록생명의 길Ⅰ』『환경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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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페미니즘 시인은 황폐화된 자연의 실상을 폭로함으로써 생태계의 왜곡된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생명력으로 충만한 자연을 묘사함으로써 자연의 풍요로움을 동시에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이 때 자연은 여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며 자연의 파괴는 여성성의 파괴와 동질의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서 자연의 회복 역시 여성성의 회복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생태페미니즘 시는 여러 가지 양상을 띠는데, 자연은 여성, 혹은 모성으로 묘사하는 작품이 있다. 이 때 모성이라 함은 생명을 창조하고 기르는 기능을 하는 어머니의 이미지로 구체화되지만 생태계 파괴로 인해 변질되고 있는 모성까지 포괄한다.

둘째, 여성 시인만이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세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생태계 문제를 환기시키는 작품이 있다. 그리고 셋째, 생태계의 위기를 치유할 대안을 모색하는 작품으로 나눌 수 있다.
--- pp. 16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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