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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

: 업무와 목적에 맞게 읽는 5가지 독서법

꼭 필요한 자기계발-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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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0g | 130*190*20mm
ISBN13 9788963220857
ISBN10 89632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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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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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윤아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 국제관광전통역요원 등으로 일했다. 금융감독원, 효성그룹 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내게 너무 예쁜 나》, 《올댓트레블 오사카》, 《올댓트레블 홍콩》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 《래플스 호텔》,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공항에서》, 《나우시카를 읽
는다》, 《아기행동 89가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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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첫머리에 중심 내용이 요약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읽는다. 본문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체크한다. 이때 형광펜이나 색연필 등으로 표시해 두거나 떠오르는 단어 등을 옆에 메모해 두면 다시 읽을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를 빨리 파악하는 ‘속독’ (p.47~48)」중에서

통독 1단계에서는 책 속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감각을 기르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이면 된다. 물론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책읽기도 권할 만하다. 이럴 경우 완전한 사고의 정립은 뒤로 미루면 된다.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깊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통독 2단계로 강도를 조절한다. 선을 긋거나 생각나는 문구 등 을 적어 넣으면서 읽는 것이다. ---「즐기면서 책을 읽는 ‘통독 1단계’ (p.101)」중에서

통독 2단계의 마지막으로 영어 분야의 책을 소개할까 한다. 이미 영어공부를 충분히 했거나 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내가 한두 권을 정해주는 것이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책을 꼽자면 샘 박(Sam Park)의 《50 English》를 들 수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50개의 예문만 기억하면 중요한 구문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한국인 저자가 미국 유학 당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겪은 고충을 책으로 엮었다.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이라 여러 모로 실용적이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영어 때문에 곤란한 경험을 했던 나 역시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50개의 문장은 어느 정도 상황을 설정해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어서 약간만 노력하면 이틀 만에 마스터가 가능하다. ---「논점을 정리하고 생각하며 읽는 ‘통독 2단계’ (p.142)」중에서

정독을 그저 ‘차분히, 그리고 자세하게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 속독, 통독에서도 강조했듯이 독서법은 속도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독의 목적은 무엇일까? 논리를 좇아 빈틈없이 읽는다. ---「집중해서 빈틈없이 읽는 ‘정독’ (p.158)」중에서

내가 다독을 권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공부할 때나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똑같은 책의 내용이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해의 수준이 달라진 덕분이다. 물론 다독에 어울리는 책이 아니라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좋은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발견하고 배울 수 있다. 다독의 포인트는 자신의 사고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 자기만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철학은 시시비비와 선악善惡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수많은 경영자를 만나보았지만 사고가 확실하게 잡혀 있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회사를 번창시켰다.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다독’ (p.189)」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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