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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

송하비결

: 난세의 국운 번영의 한반도

[ 개정4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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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64g | 148*210*30mm
ISBN13 9788995402528
ISBN10 89954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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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남송
경복 중.고교 졸업.
독일 자유 베를린대학교 정치학 학사. 석사. 박사.
정치경제, 발전이론, 국가론 전공 현재 통일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남북한 관계, 독일통일, 북한 핵 문제, 미국의 대북정책 등 연구. 도쿄, 유교 등의 동양학 전반에 깊은 관심과 아울러 현공풍수, 기문둔갑, 하락이수, 사주명리등에도 정통.
저자 : 김성욱
1965년 강원도 평창 출생. 호는 백오.
세웅으로부터 송하비결을 전수받고, 오행학 및 풍수사사 20세 주역 입문 현재 서울 정해학당 및 인천 예지연학원에서 주역 강의 원주 우거에서 독수독역.
저서 <구궁비결> <매화역수> 번역서로 <영기경> <주역본의> <역전>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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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송하비결 예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초기에는 세상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100% 적중률을 보였다. 2001년 9·11 테러, 노무현 대통령 당선, 탄핵정국, 2004년 총선, 북한 핵문제 전개 등을 예언대로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그러나 2004년 말을 지나면서 송하비결 예언은 신뢰성을 의심받을 정도로 모든 것이 빗나갔다. 한반도전쟁, 미국대통령 저격, 괴질로 인한 많은 사람들의 살상, 2007년 대선 등에 관한 예언은 거의 실현되지 않았다.

처음 송하비결 원문을 해석하면서 느끼는 심정은 과거 예언에 관한 한, 연도는 물론 연도 배열순으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따라서 2003년 이후 예언도 과거 예언처럼 정확한 시간 배열을 가지고 차례대로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필자의 생각은 그야말로 아둔한 사고의 소산이었다. 정말 송하비결이 천기를 담은 책이라면 원저자 송하옹이 천기를 있는 그대로 기술했을 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미리 알았어야 했다. 따라서 송하옹의 천기 안배를 우둔한 머리로 재단하고 개정 3판을 2006년 발간하였다. 개정 3판은 2003년~2007년 예언 개요와 사건발생의 시계열이 제대로 기술되었다는 전제 하에 연도별 예언을 재편집하고 재해석하였다. 이러한 해석의 결과는 2006년, 2007년 양 년도에 북한 핵 위기 심화, 미국의 북한 공격, 한반도 전쟁·통일, 미국 대통령 피격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2008년도 시점에서 살펴보면 터무니없는 해석으로 판명이 났다. 그 동안 필자 역시 송하비결 예언에 실망하고 방치해 놓고 있다가 우연히 송하비결 미래에 관한 주역 괘를 뽑아보니 산풍고 초효(山風蠱 初爻)가 동하는 괘가 나왔다. 즉, “아버지의 난사를 잘 처리하는 아들이 있으면 아버지는 허물이 없고 곤란과 위험이 있을지라도 마침내는 길하리라”(幹父之蠱 有子 考無咎 ·終吉)는 산풍고 효사는 송하비결을 개정하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효사였다.

더욱이 최근 기 실험을 통해서도 송하비결에 많은 생기(生氣)가 유입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생기의 유입은 송하비결이 다시 부활하고 인구에 회자되는 것을 의미한다. 송하비결 책이 생기가 없다가 다시 생기가 유입되었다는 사실은 (책에도 氣線이 존재하면서 책의 생기 및 다른 8종류의 기가 실제로 존재한다) 우리에게는 그다지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다. 비교 조사를 위하여 한반도 주변4강, 남북한 등의 국운 등을 기 측정방식을 활용하여 다각도로 검사하였다. 결과는 항상 밝은 것만은 아니었다. 더욱이 남북한의 여러 도시들의 생기를 측정해보면 생기가 평양을 제외하고 한수 이북의 도시들로 대부분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는 점이 매우 이채로웠다.

필자도 송하비결 신뢰성을 의심하고 개정 4판 출간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변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인지한 후 개정 4판 출간을 결심하고, 송하비결 필사본을 몇 번에 걸쳐 읽고 고심 끝에 드디어 송하옹이 숨겨 놓았던 천기 배열의 단초를 발견하게 되었다. 송하옹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몇 년에 걸친 예언 개요를 우선 기술하고 연도별 예언을 그것에 맞게 서술한다. 예컨대 2000년~2002년, 2003년~2007년, 2011년 이후 등으로 2000년대 예언 개요가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년도인 2010년 직전을 아우르는 예언개요가 이상하게도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필자는 2003년~2007년 예언개요를 2003년~2010년 예언개요로 간주하고 2003년~2010년 예언개요와 연대별 예언의 인과 관계를 해석해보는 한편, 기 실험을 통해 상호 검증을 시도해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03년~2007년 예언 개요는 2003년~2010년 예언개요, 특히 2008년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예언들의 모음이라는 점을 상당 정도 확신하게 되었다.

송하옹의 안배에 의하여 예언이 뒤틀렸다는 가정 아래 송하비결의 연도별 예언 배열을 연구해보면 송하옹이 대부분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2004년~2007년 사이의 연도별 예언으로 분산 배치해 놓았다는 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외에도 역자 및 독자들의 혜안을 가리기 위하여 송하옹은 2008년 발생한 촛불시위를 2009년과 2005년도 예언으로 나누어 편집하기도 했고, 말세 도래시기를 헷갈리게 만들기 위하여 2008년 중국의 초대강국 등장기간 관련 예언을 2005년도로 배열하기도 하였다. 또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예언을 전쟁 상황을 묘사하는 예언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한반도 통일문구로 오인하게 만들었다. 2007년 대선과 차기 대선을 동일한 예언 문구 모음으로 연결·배치하는 한편, 차기 대선 관련 예언을 2007년 예언으로 편집하기도 하였다.

일제 말부터 2003년까지의 예언이 거의 100% 개연성을 갖고 정확하게 서술되었다면, 그 이후 예언 역시 기술된 내용 그대로 정확하게 실현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송하비결 완간 이후의 예언들은 2004년부터 점차 적실성을 상실하였다. 송하옹은 스스로 2003년 송하비결이 출간되는 연도 예언에서 송하비결이 2003년 출간되어 국민들에게 전파되지만, 송하비결의 예시를 믿고 난세를 준비하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즉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뉠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賢人知者 衣食入囊 文言不信). 특히 문언불신(聞言不信) 문구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 내용은 송하비결 예언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송하옹이 과도한 천기누설 방지 차원에서 송하비결 연도별 예언을 부분적으로 뒤섞여 놓아서 송하비결의 연도별 예언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 문언불신(聞言不信)의 다음 문구는 2003년 계미년부터 2007년 정해년까지를 의미하는 양원종계 행술종해(羊猿從鷄 行戌從亥)이다. 이를 확대 해석하면 송하비결 예언의 신뢰성을 의문시한다는 문언불신 상태가 2007년 정해년까지 지속된다는 말로도 유추 해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송하비결 원본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원본 내용이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송하비결 필사본을 기 측정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하면서 발견한 사실은 한반도를 둘러싼 병란의 징조가 2008년 하반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2009년도 중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쟁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는 것이다. 북한 급변사태 발생, 한국정부의 조기통일 시도, 주변국들의 개입, 경천동지하는 미국 대재앙 발생, 중동전 발발, 민심 대혼란, 미군철수, 미군의 북한 공격, 한반도 전쟁, 국내정치적 위기, 조기대선, 기존의 동맹정책 제고, 미중 패권전쟁 발발, 한국참전 및 승리, 동아시아 지역질서 개편, 대한민국 강대국 등장, 적대국과의 관계 정상화 등의 수순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2014년까지 전개되는 것으로 유추 해석할 수 있다.

송하비결 예언에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사건 발생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면서도 일련의 사건이 극적으로 반전되는 과정도 담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전란의 화를 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변 4강 외교안보정책을 시의 적절하게 구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합리적 외교안보정책 추진을 실기하면 패망의 나락으로 전락한다고 경고한다. 주변 4강 외교안보정책이란 미국과 중국의 패권갈등으로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에서 남북대립과 미·중 갈등요인을 해소하는 한편, 미·중관계가 전쟁 상태로 반전되면 남북대립을 삼가고 승전 가능성이 높은 주변 강국에 편승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난세를 대비하라는 메시지 이외에도 송하비결은 우주천체의 힘에 의하여 만들어진 천기(天機)를 부분적으로 완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우주는 진동하는 기의 형태로서 거미줄과 같이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장(field)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전·자전 등의 지구의 운동법칙과 수많은 항성 및 행성들과의 관계에 따라 지구, 특정국가, 지역, 사람, 동·식물들에게는 특정 기(氣) 프레임이 형성되는데, 이를 흔히 천기(天機)로 부른다. 이러한 선천적 기 프레임은 후천적으로도 새로운 시공간적 기장의 형성 과정에 노출되면서 기본구조가 변이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송하비결의 예언 내용은 공전·자전 등의 지구의 운동법칙과 수많은 항성 및 행성들과의 관계에 의한 선천적 천기(天機)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선천적 기 프레임을 지닌 천기는 그대로 지구상에 반영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천적 기 프레임으로서 천기가 누설되면 천기에 대항하는 다른 형태의 기 프레임이 형성되어 선천적 기를 제어하고 선천적 기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송하비결의 천기누설로 만들어지는 후천적 기장은 부분적으로 선천적 천기에 의한 사건 발생을 약화시킬 수 있을 뿐, 송하비결 예언의 기본내용을 바꾼다든가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러나 송하비결의 천기누설로 하늘이 마련한 재앙이 어느 정도 약화된다면, 제대로 된 송하비결의 해석 및 발간은 민족적 재앙을 감소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기(氣) 차원에서 송하비결은 천기누설로 한반도에 미칠 환란의 강도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송하옹의 비결 집필 의도 및 송하비결의 의의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모든 예언서는 항상 신뢰성의 문제가 수반된다. 송하비결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필자들은 송하비결 개정 4판 원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논리적 사고는 물론, 기 측정 방식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독자들에게 밝힐 수 없지만 필자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송하비결 예언 문구는 언젠가는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 비록 실제로 내용이 맞는다고 할지라도 추상성이 높은 예언서를 구체적 사건으로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천문, 주역, 음양오행 등의 동양학 지식, 사회과학적 상상력, 직관 등이 충분히 발휘되어야 한다. 그러나 필자들이 이러한 소양과 능력을 얼마나 갖추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더욱이 과도한 천기누설을 방지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의 송하비결 문구가 뒤섞여져 있기 때문에 이를 시계열에 맞게 바로 잡는다는 것은 매우 난망한 일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판에는 연도별 재편집 상의 오류가 어느 정도 있을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그렇지만 향후 전개될 기본 흐름은 상당 정도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송하비결 개정 4판의 적실성과 필자의 능력은 2008년 하반기, 늦어도 2009년 상반기에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설사 예언이 맞는다고 할지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대처하는 방식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전쟁 등과 같은 환란은 우선적으로 정책 선택으로 최소화하거나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국가에서 국가정책 결정에 국민의 여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송하옹은 국가의 위기적 상황의 도래는 물론 그 해결책까지도 일반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적극 국가정책 수립에 반영하라는 의미에서 송하비결을 집필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송하비결 예언을 맹목적으로 믿고 행동에 옮기기 보다는 차분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예언 내용이 현실과 맞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한편, 개인적 이해관계 보다는 국가정책 수립과 같은 공공이익 증진에 우선적 순위를 두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번 개정판 발간에는 무엇보다도 전생의 인연으로 송하비결이라는 국운 관련 비결서를 해석할 수 있는 역할과 함께 해석과 연도 배열에 있어서 많은 영감을 주신 송하옹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예언대로 비록 앞으로 난세가 도래할 지라도 이를 잘 극복하고 전도가 양양하게 국운이 앞으로 전개된다면 송하비결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정말 한민족을 구하려는 하늘의 뜻이 담긴 천서(天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무자년 7월
황남송(黃南松), 김성욱(金星旭)
---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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