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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하는 채권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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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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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78g | 188*254*30mm
ISBN13 9788955331936
ISBN10 89553319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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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흥식
현) 3S컨설팅 대표 한국생산성본부·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전임교수·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 전임교수 LG전선㈜ 감사실장 사내강사
SK, 신세기통신, 포스코, 두산동아, LS전선, 한국전력공사, 새마을금고연합회, 라파즈한라시멘트, 대한펄프, 대한제당, 삼성화학, 전방, 한전KDN, 하이트, 금호석유화학, 한국하우톤, 전자랜드, 동원F&B, 신호제지, 동양시멘트, BC카드, 건국유업 등 다수 업체 강의 및 컨설팅
<주요저서> - 「채권회수 100% 성공전략」 「채권관리와 회수 이렇게 하라」 「알기 쉬운 영업 채권실무」 「채권관리 실무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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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1-06-26
필자가 실무자들에게 받은 질문 중 많이 나왔던 질문 70개를 정리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질문들에 대해서 답변 형식으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Q&A 형식으로 써 놓았습니다.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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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양도를 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신속해야 한다. 가능하면 거래처가 유지되고 있을 때, 채무자를 만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채권자가 가압류 압류 가처분 등을 하기 전과 거래처의 종업원들이 점유를 하기 전에 해야 한다. 채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채무자나 점유자의 동의없이 채무자 소유 및 점유의 물품을 무단으로 회수해 왔다가 채무자나 점유자의 형사고소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어떤 악덕채무자는 이렇게 물품을 회수하는 것을 묵인하다가 나중에 채권자의 약점을 잡아서 형사고소를 하고 이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채무를 면제받을려고 하기도 한다.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절대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리고 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채권을 회수하려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채무자 소유의 물품을 무단으로 회수해 오게 되면 절도 및 강도죄가 되며, 무단으로 주거를 침입하게 되면 주거침입죄가 된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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