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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 실천법 세트

7번 읽기 공부법 + 실천법 세트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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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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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8*2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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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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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남들에 비해 특별한 것이 없던 나는,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어나갔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7번 읽기 공부법’은 내 공부의 왕도이자 신념이기도 하다. 과외나 학원 없이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도, 나에게 딱 맞는 읽기 공부법을 체계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은 나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그 누구라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공부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내고자 한다면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다. - 6쪽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는 것이다.
원래 공부란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을 얼마나 단시간에 확실한 방법으로 수행할지에 대한 방법론이 바로 공부법이다. 결국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최단 거리를 터득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
공부법이 확립되어 있으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로 편해진다. 자신만의 공부법이라는 레일에 오르기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곧장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7~18쪽

일상 속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찾아내어 의식적으로 자신 안에 성공의 인상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실패의 인상만 가진 채로 살아간다면 자신을 믿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성공과 정반대 방향, 다시 말해 실패 경험이 주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마음속은 ‘어차피 다음번에도 안 되겠지’, ‘노력해도 소용없을 거야’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며 도전 정신 역시 시들해진다.
나는 평소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을 구분해서 생각한다. 실패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만 기억해두고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잊어버리려고 한다. 실패했을 때는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 실패 때문에 ‘난 안 되나봐’ 같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 29쪽

자신의 최종적인 목표 달성력은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한편 당면한 구체적인 과제에 임할 때는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항상 뭔가에 도전할 때 항상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난관에 부딪혀 넘어지는 내 모습도 구체적으로 그려보았다.
다음번 시험에서는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도 상당히 많이 하는 내 결점도 동시에 인식했다. 이 자격은 반드시 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공부량으로 내년 시험은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이 분야의 지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재 내 지식이 보잘것없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 36쪽

매회 30분에서 1시간씩 하루 1번의 속도로 읽으면 딱 1주일에 7번 읽기를 할 수 있다.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주일 동안 7번 읽기로 다 읽는다면 총 소요 시간은 보통 읽기를 1번 할 때와 거의 비슷하거나 어쩌면 조금 짧은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7번 읽기는 반복해서 통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통 읽기 1번보다 기억에 훨씬 잘 정착된다. - 61~62쪽

7번 읽기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한 종류의 문장을 반복해서 훑어보고 확인을 거듭하며 자신의 머리로 이해하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표면적으로 글자를 쫓아가면서 그대로 복사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분명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지가 이해로 진행되면서 ‘따라하기’에서 벗어나 자기 나름대로 재구축할 수 있는 힘을 익힌다.
기본 교재에 적혀 있는 이론에서 유추하고 ‘이론의 요지는 이게 아닐까?’라고 하는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반복해서 읽기를 통해 이러한 해석력?적용력을 몸에 익힐 수 있다는 점이 7번 읽기의 강점이다. - 91쪽

나는 시간이 아까워서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워밍업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곧장 책 읽기부터 시작한다. 비몽사몽이라도 일단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친다. 아직 정신이 멍하고 책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다. 5분 정도 책을 읽고 난 시점에 물을 끓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다. 물을 끓이는 동안에도 책을 읽는다. 물이 끓으면 커피를 타 마시면서 또 책을 읽는다.
이 방법이라면 워밍업과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일단 책상 앞에 앉는 행위는 마음을 통제하는 데도 유익하다. (…)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우리를 생각보다 무겁게 덮쳐누른다. 압박감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결심을 오히려 약하게 만든다. 당신도 잔뜩 쌓여 있는 업무를 보면 오히려 착수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있지 않은가? 반쯤은 졸더라도 책상 앞에 앉는 시늉부터 시작해본다면 압박감에 사로잡히는 일은 없다.
- 96쪽

나는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14시간,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19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다. 그렇다고 공부하는 시간 내내 집중한 줄 알았다면 큰 오해다. 문장을 눈으로 쫓기만 할 뿐 읽지 않는다거나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어쨌든 계속한다’고 생각했다.
이때는 단호하게 ‘어쨌든 계속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다만 집중되지 않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원래대로라면 쉬고 있을 시간이기 때문에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문자 정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휴식보다 더 낫다. - 110~111쪽

내 공부법은 어떤 과목이든 처음에 모든 범위를 단시간에 통독한다. 따라서 매우 단시간에 모든 범위를 장악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아직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은 일단 사라진다.
처음에 모든 범위를 통독하므로 기본 교재 안에서 내용별로 페이지 수가 얼마나 할당되어 있는지, 즉 어디가 중요한지와 같은 책의 흐름을 이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비교적 이해가 잘되는 부분과 반대로 읽기 어려운 부분 등 개인적인 난이도의 흐름 역시 처음 단계에서 알 수 있다. 요컨대 해당 교과목의 전체상이라는 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이 지도만 그릴 수 있다면 계획 세우기는 불필요하다.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포인트는 여러 페이지를 할애하기 때문에 자연히 중점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읽기 어려웠던 부분은 읽는 속도가 느려지게 될 테니 역시 중점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읽어나가는 것만으로 계획 없이도 중요한 포인트나 불안 요소에 중점을 두면서 읽기에, 흐름을 타는 공부법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 145~146쪽

목적 합리적으로 행동한 이유는 나 자신이 공부를 하나의 수단이라고 단정 지었기 때문이다. “공부가 정말 좋은가보네?”라는 말을 계속 들었지만 나는 사실 공부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공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했다.
자격시험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면 공부란 자신에게 하나의 수단임을 명확하게 의식하기 바란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꿈도 다른 무엇도 될 수 없다. 공부가 자신의 꿈이라면 가치 합리적인 행동으로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다. 그러나 공부에서 그러한 낭만을 찾아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소한의 공부로 확실하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공부법이 결론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바로 그 전략적 공부법을 전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178쪽
--- 본문 중에서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교과서 7번 읽기 공부법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저서에서 다뤘다. 하지만 그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수많은 독자가 방법을 문의해 와서 그 점이 미흡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내 전작들에 대한 반성으로,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을 나는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으로 여기고 있다.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모든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여기에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라고 해서 7번 읽기가 만만한 작업이었던 건 아니다. 습관이 들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에 부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야만 내 주위의 천재에 가까운 사람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기에, 힘들어도 계속할 따름이다. --- p.10

도쿄대 입시나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 사법 고시를 치르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환상이 없다. 그저 목적이기 때문에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적일 뿐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면 된다.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선택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턱걸이일지라도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이란 그만큼 단순한 것이다. 단순히 이야기하면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갈 때, 이 두 지점을 연결하는 직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는 지름길이다. 이처럼 목적이 명확하다면 가장 빠른 길인 지름길을 선택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목적과 꿈을 혼동하면‘`조금 샛길로 새더라도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라며 우회로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p.42~43

교과서를 읽을 때는 ‘정말 읽기만 할 뿐’이다.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하지 않는다. 중요한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표시를 하기도 하는데 나는 해본 적이 없다.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거나 밑줄을 그으면 읽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학원 참고서 같은 교재에는 빈칸을 채우는 형식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도 내게는 맞지 않는다. 교과서를 읽는 작업은 전적으로 입력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빈칸을 채우는 것은 출력에 가깝다. 입력이 필요할 때 출력까지 해야 하면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애초에 입력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출력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선 입력하는 데 집중하여 교과서를 7번 읽는 것이다.--- p.72~73

누구에게나 못하는 분야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는 데는 고통이 수반된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시간을 들여 극복하려고 해도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마지못해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괴로울뿐더러, 바로 그 때문에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겠다고 고집할 필요가 없다. 못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기보다 잘하는 것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그래야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더 커진다. 잘하는 분야를 갈고 닦아 높은 점수를 받아서, 못하는 분야를 만회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다.--- p.147~148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알고자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평균점이 아니라 최하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의고사를 보고 영어 점수가 전에는 70점, 이번에는 90점이었다고 하자. 두 번의 점수를 더해서 2로 나누고‘영어 점수는 80점’이라고 하다면, 그것은 틀린 분석이다. 이 경우의 영어 점수는 70점이다. 그렇게 해야만 최악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대에 합격하려면 최악의 컨디션에도 총점으로 상위 500명 안에 들어야만 한다. 그래서 각 과목의 최하점을 기준으로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면서 전략을 짠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점수가 잘 나왔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요행’이라 할 수 있다.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사실 가장 위험한 일이다.--- p.152~153

패턴에 맞춰 생활하는 편이 머리가 잘 돌아간다. 패턴이란, 바꿔 말하면 판에 박힌 작업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순서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머리를 사용하는 방식에 여유가 생긴다. 나는 일 중에서 많은 양의 복사를 하는 작업을 비교적 좋아한다. 잠시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사라는 작업은 기본적으로 복사기가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 머릿속은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패턴에 따라 작업을 해서 머릿속이 여유로워지면 두뇌가 자유롭게 날갯짓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런 정해진 패턴 없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느라 늘 분주하게 지내야 한다면 자연히 머릿속에는 여유가 사라진다. 두뇌에 불필요한 부담이 가중되어 어느샌가 자유로운 발상을 낳을 귀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도 매일의 생활에 패턴을 도입하는 것이 두뇌를 헛되이 쓰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일 이다.
--- p.19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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