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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색채구성의 이해

평면색채구성의 이해

박장준 글 / 삼학년이반미술학원 그림 | 조형교육 | 1997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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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148*210*20mm
ISBN13 9788987578019
ISBN10 898757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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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장준
주식회사 조형교육 대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교. 선화예고, 서울예고 미술과 디자인 강사. 이화여대, 명지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수원대 외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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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를 활용하여 그림을 제작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보색조에 따라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채색될 면의 크기, 형태, 앞뒤 배치의 거리관계, 명도관계, 대비면의 질감 등의 매우 복잡한 조형요소들을 파악하여 배치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명도관계만 설명해 보자. 두 면의 위치가 서로 접해 있을 때, 빨강과 녹색의 순색은 비슷한 명도이므로 두 면이 접한 경계에서 아른거리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두 면의 관계가 명료하지 않은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며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부조화라고 한다. 하지만 파랑(보라)과 노랑의 배색은 명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명료하게 보인다. 이것을 우리는 조화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빨강과 녹색의 보색면 사이에는 서로의 간섭현상이 덜 느껴지도록 작은 공간이나 면을 두는 것이 좀 더 나아 보이는 것이다. 구성수업에서는 통칭 전자의 경우를 '붙었다'고 하고 후자의 경우를 '튄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조화의 경우를 수없이 많이 경험하였을 것이며 한 가지 조형요소만의 조정으로 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색활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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