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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보 탈출기

축구 바보 탈출기

: 여자들이 자존심 상해 못 물어보는 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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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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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6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3933
ISBN10 89744239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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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매일경제 월드컵 취재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월드컵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정현권 스포츠레저부장, 신익수 조효성 스포츠레저부 기자, 한예경 유럽순회특파원.
즐겨하는 스포츠의 종목이 달라 가끔 내분이 있기도 하지만 축구를 위해서라면 밤샘 경기도 마다 않는 축구 팬들이다. 2002년 한국과 일본에 이어 2006년에는 독일에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한다. 경기장 안의 기록은 물론이고 경기장 밖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전쟁도 이들의 취재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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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전. 일대 사건이 일어난다. 월드컵 처녀 출전국 세네갈이 전 대회 우승국이면서 세계 랭킹 1위의 거함 프랑스를 격침한 것.
축구업계가 ‘경천동지’ 할 이변을 놓고 ‘주술의 신통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미국 서부 유력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으니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던 내용이다.
골자는 이렇다. 당시 이변의 주역 세네갈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카메룬, 남아공 등 아프리카의 4개 군단이 감독과 코치 외에 주술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 Part 3 '축구는 미신이다' 중에서

쇠고기가 1등급, 2등급으로 나뉘는 것처럼 축구에도 엄연히 등급이 존재한다. 월드컵이 지존이라면 프리미어리그나 프리메라리가 등 지역별 프로리그들은 이를 보좌하는 좌청룡, 우백호 정도로 보면 된다.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 정도라고나 할까.
이 등급의 축구에 맛을 들이게 되면 국내 K리그 정도쯤은 대학연맹배 축구리그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마치 호텔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동네 웨딩뷔페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맛이라고나 할까. 야구를 모르는 여성 독자들께는 재차 미안한 얘기지만 또 한번 야구에 비유한다면 마이너리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니 박지성, 이영표가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에 열광하지 않고 배길 재간이 있겠는가. 특히 이들 리그마다 태극전사들이 골고루 퍼져 있으니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 Part 4 '새벽에 남의 나라 축구 왜 볼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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