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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황

인터넷 공황

마이클 만델 저 / 이강국 역 | 이후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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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88105344
ISBN10 89881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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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만델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현재『비즈니스위크』의 경제 수석 편집자로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뉴욕 대학의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갈쳤다.

저서로는『경제학』『거시경제학』『고위험 사회』등이 있다.
역자 : 이강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헬싱키의 유엔 산하 WIDER 연구소에 인턴 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1999년부터 매사추세츠 대학 경제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역서로는『사회경제평론』『청년을 위한 경제학강의』등이 있다. 논문으로「세계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국민국가의 역할」「자본주의의 구조를 변화시킨 정보통신혁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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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과소 평가하고, 이미 가진 것만을 고수하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일 것이다. 인터넷 공황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다. 멈추는 것은 사라지고 성장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
--- p.197
오늘날의 연준이 똑같은 두 번째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산업경제에 적용되었던 케인즈주의의 교훈은 명백하다. 디플레이션과 수요 위축의 명백한 신호가 나타나면, 중앙은행은 경제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 유동성을 경제에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난 70년 동안 경제학자들은 금융정책에 관한 매우 간단한 원칙을 발전시켰다. 노동과 자본의 가동률을 경제가 번영할 정도로 충분히 높게,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지는 않을 정도로 충분히 낮게 유지하는 것이 그것이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연준은 실업이 증가하고 가동률이 떨어질 때까지 금리를 높여서 경제를 둔화시킨다. 거꾸로 말하면, 실업률이 너무 높아지면 연준은 경제가 다시 호황이 되도록 금리를 낮추는 것이다.

이런 식의 정책관은 흔히 경제가 제한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개념으로 해석되었다. 경제는 자동차와 같은데, 운전자가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를 번갈아 가면서 밟아줘야 하는 것이다. 목표는 적절한 중간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 자동차가 과열 되거나 덜컹거릴 정도로 너무 바르지도 않고, 승객들이 불평할 정도로 너무 느리지도 않게.
--- pp.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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