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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세상을 다 가질 것처럼 살아라

아들아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세상을 다 가질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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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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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044748
ISBN10 89750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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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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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민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간관계론을 전공했으며 도서출판 시학사 대표, (주)바다티엔에스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피카소처럼 생각하기』, 역서로는 『현대세계사1,2,3』 『레닌』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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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제는 너도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니 사회인으로서 매사에 체계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가는 습관을 어서 길러야 한다. 우선 일의 체계를 세워라. 그리고 그에 따라서 하나씩 추진해가는 것이 바로 일을 빠르고 능률적으로 완성시키는 비결이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스케줄을 짜는 것 등을 포함하여 모든 일에 순서를 정해라. 그렇게 한다면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시간이 절약되고 능률도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 p.45

말하자면 인간이란 일관성이 없고 감정의 기복이 무척 심한 동물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자세히 보면 보잘것없는 면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도 어떤 면에서는 훌륭한 부분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해도 분명 어딘가에 장점을 갖고 있으며 뜻밖의 훌륭한 일을 해낼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다.
--- pp.70~71

어느 철학자는 허영심을 ??인간이 지닌 야비한 마음??이라 말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안에 허영심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나??라는 인격체가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너도 젊은 시절의 나와 같은 정도의 허영심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허영심만큼 인간을 출세시키는 것은 없다.
--- p.147

천하무적이었던 아킬레우스도 전쟁터에 나갈 때는 언제나 완전 무장을 했다. 너에게 이 세상이 전쟁터와 다름없다. 항상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여벌의 갑옷을 한 벌 더 겹쳐 입을 만한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작은 부주의나 사소한 방심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이다.
--- p.22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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