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간관계의 지혜 88가지

인간관계의 지혜 88가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6g | 140*240*20mm
ISBN13 9791195402205
ISBN10 11954022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와쓰키 겐지
와세다 대학과 쓰꾸바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텍사스공과대학에서 유학했다. 현재 가가와 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학박사로서 원생동물의 생리에 대한 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발표하는 한편, 대인관계의 메커니즘에 대한 해설자로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매스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자는 남자의 어디를 보는가』, 『딸의 결혼 운은 아버지로 결정된다』, 『여성의 남자운은 아버지로 결정된다』, 『백설공주는 왜 독이 든 사과를 먹었을까? 』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역자 : 민성원
덕성여자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현재 몇몇 출판사를 거치며 줄곧 편집과 번역을 해왔다. 번역한 책으로는 『매일 아침 COOL한 미인이 되자1,2』, 『도쿄의 팝문화』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도 기쁘고 너도 기쁘다.’ 이와 같은 윈윈(Win-Win)의 법칙이 제대로 자리 잡고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조직(회사), 사람과 자연은 저절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 자신의 내면, 즉 이성과 감정을 일치시켜 조화를 이룬다. 조화야말로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것이다.--- p.01

당신을 진심으로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이 따뜻하지 않다면 당신을 격려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p.07

마음이 충족되지 않은 사람은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좋아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친절은 좋은 것이라며 상대방이 난처해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친절을 강요한다. 자기만의 만족을 위해 친절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보다 한 수 위라는 우월감을 느끼기를 즐긴다. 이런 사람에게 ‘너를 위해…… ’라는 말은 실은 ‘내가 우월하다는 쾌감을 얻기 위해’로 해석할 수 있다. 미안한 말이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보다 불쌍해 보이는 사람이 필요하다.--- p.12

삶의 힘과 의지는 위로가 아니라 격려에서 나온다. 격려의 기본은 공감이다. 공감과 동정은 닮은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공감이 아닌 동정을 친밀한 관계의 징표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동정은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마음이 하는 행위이자 자신이 우월하다는 쾌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p.24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신비로운 것이어서 서로 신호를 보내고 느끼면서 반응하며 행동한다. ‘호응’이라는 말이 있는데, 호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무의식 속에서 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느끼고 서로에게 보내는 사랑과 분노를 느끼는 것이다.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느낀다.--- p.31

어린이는 가정 밖에는 있을 곳이 없는 나약한 존재다. 설령 부모가 무섭고 싫더라도 도망갈 수 없으며, 현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유년 시절에는 감수성이 가장 예민하므로 이 시기에 받은 마음의 상처가 가장 크기 마련인데, 이 시기의 슬픈 일은 평생을 간다. 버릇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 또한 세 살부터 여든까지 간다.--- p.51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다. 그런 모습을 계속 지킬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곧 생명에 대한 사랑이다. 그런데 그저 단순하게 힘을 내라고 하는 것이 응원은 아니다. 최고의 응원은 마치 내 일처럼 그 기쁨에 공감하는 것이다. 기쁨을 나누는 기쁨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상대방의 형편과 입장을 배려하는 것 역시 생명에 대한 사랑이다. 상대방에게 전화할 때 식사 중일지도 몰라. 책을 읽고 있는 건 아닐까? 전화 걸기가 조금 미안한데 ……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비록 입 밖에 꺼내지 않아도 상대방은 모두 알아듣는다. 반대로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해도 상대방을 금방 알아챈다.
--- p.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