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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9월 0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3쪽 | 444g | 153*224*20mm |
| ISBN13 | 9791155423332 |
| ISBN10 | 115542333X |
불패의 부동산 36계 전략
: 부동산의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하라
길전균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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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길전균
부동산 전문 기자 겸 칼럼니스트로 22년간 현장을 누비며 투자와 컨설팅 활동을 해왔다.
현재 충청일보에서 부동산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엑스퍼트(달인) 탐사기자란 필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필력으로 현재 닥친 경제위기 속 ‘불패의 타이밍 땅 투자법’을 개발해 널리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비법은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환금성이 떨어지고 규제가 심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땅(토지) 투자의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투자법이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부동산 투자상담뿐만 아니라 강연활동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여생을 바칠 생각이다.
저서로는 《불패의 땅 투자법》이 있다.
현재 충청일보에서 부동산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엑스퍼트(달인) 탐사기자란 필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필력으로 현재 닥친 경제위기 속 ‘불패의 타이밍 땅 투자법’을 개발해 널리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비법은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환금성이 떨어지고 규제가 심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땅(토지) 투자의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투자법이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부동산 투자상담뿐만 아니라 강연활동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여생을 바칠 생각이다.
저서로는 《불패의 땅 투자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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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의 신규 분양지를 방문해서 현재 분양가가 얼마 정도인지, 특히 분양이 잘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아무리 인기지역일지라도 강변조망권이나 상권, 교통 환경 등이 특별하지 않는 한 주변의 시세보다 몇 만 원만 비싸도 거래 지연 부하가 걸려서 처분에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전원주택지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기반시설의 부족이다. 도로와 상수도, 전기, 통신 하다못해 가로등, 조경수까지 모든 간설 시설들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니 평수만 크지, 외딴 곳의 낙동강 오리처럼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Chapter 05. 리틀 빌딩 주인을 목표로 하라」중에서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주변의 동일 임야 투자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진입로와 사도와 임목도(임목축적, 임목본수)다. 진입로의 경우 임야엔 강원도의 첩첩 산중일지라도 대부분 널찍한 대로가 포장까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길이 있으니 건축허가가 날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일 경우엔 건축허가가 불가능하니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도로개설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건축을 위한 개발행위를 위한 도로는 해당 지자체별로 제한한 경사도를 넘어가면 아예 허가가 불발 돼버리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Chapter 06. 임야투자 시 임목을 활용하라」중에서
부동산 거래 시 원인 무효에 걸리면 모든 계약과 등기까지 한 물권 변동이 모두 변동 이전의 상태로 환원된다. 가장 흔한 것이 남의 부동산을 제 것인 양 팔아 먹는 자들이 있는데, 그 사기 행각에 걸려들면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부동산의 권리를 양도받을 때에는 등기부등본의 권리자 명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등기부등본의 명의를 바꿀 때 실제 소유주의 실제 양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실 소유주가 나타나서 위조된 서류와 절차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면 꼼짝없이 모든 권리가 환원되고 만다.
---「Chapter 28. 등기 후 원인무효를 조심하라」중에서
자녀 명의로 주택을 구입했다면 주민등록상 별도거주지로 세대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가 30세가 넘었거나 20대라도 결혼을 했다면 당연히 별도 세대로 인정받게 되나 그렇지 않고 20대면서 고정적인 수입(소득증빙이 가능해야한다)이 있는 직업이 없다면 별도
세대 인정을 못 받는다는 것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Chapter 05. 리틀 빌딩 주인을 목표로 하라」중에서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주변의 동일 임야 투자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진입로와 사도와 임목도(임목축적, 임목본수)다. 진입로의 경우 임야엔 강원도의 첩첩 산중일지라도 대부분 널찍한 대로가 포장까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길이 있으니 건축허가가 날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일 경우엔 건축허가가 불가능하니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도로개설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건축을 위한 개발행위를 위한 도로는 해당 지자체별로 제한한 경사도를 넘어가면 아예 허가가 불발 돼버리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Chapter 06. 임야투자 시 임목을 활용하라」중에서
부동산 거래 시 원인 무효에 걸리면 모든 계약과 등기까지 한 물권 변동이 모두 변동 이전의 상태로 환원된다. 가장 흔한 것이 남의 부동산을 제 것인 양 팔아 먹는 자들이 있는데, 그 사기 행각에 걸려들면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부동산의 권리를 양도받을 때에는 등기부등본의 권리자 명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등기부등본의 명의를 바꿀 때 실제 소유주의 실제 양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실 소유주가 나타나서 위조된 서류와 절차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면 꼼짝없이 모든 권리가 환원되고 만다.
---「Chapter 28. 등기 후 원인무효를 조심하라」중에서
자녀 명의로 주택을 구입했다면 주민등록상 별도거주지로 세대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가 30세가 넘었거나 20대라도 결혼을 했다면 당연히 별도 세대로 인정받게 되나 그렇지 않고 20대면서 고정적인 수입(소득증빙이 가능해야한다)이 있는 직업이 없다면 별도
세대 인정을 못 받는다는 것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Chapter 33. 절세와 회피는 합법 탈세는 불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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