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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3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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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32576
ISBN10 898663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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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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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각
충남 태안 출생으로 시인이며 화백문학회 동인. 월간 <통일>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등이 있고 편역서로『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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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여행하지 않고도 텔레비전이나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세계구석구석의 소식을 자세히 접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아직도 여행이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행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기 때문이다. 낯선 여행지의 공기를 마시며 그곳의 풍물과 인정을 직접 느낌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내는 것이다. 즉, 우리가 어떤 요리에 대하여 제아무리 자세한 설명을 들어도 한 번 먹어보는 것만 같지 않은 이치다. 우리들은 여행 속에서 새로운 만남,새로운 사고와 접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스스로가 생동하는 한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 지구상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던 여행광인 안데르센은 '여행이야말로 나로 하여금 정신의 젊음을 다시 찾게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 p.161
탈무드에는 대화로써 슬기로운 사람과 바보를 구분하는 일곱가지 특징을 들고 있다. 첫째, 슬기로운 자는 자신보다 지혜로운 사람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 둘째, 슬기로운 자는 상대방의 말을 중단시키지 않는다. 셋째,슬기로운 자는 요점만을 물으며, 요점만을 대답한다. 넷째, 슬기로운 자는 먼저 말할 것은 먼저 말하고, 나중에 할 것은 나중에 말한다. 다섯째, 슬기로운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한다. 여섯째, 슬기로운 자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한다. 일곱째, 바보는 그 반대다.
--- p.138
사랑하는 딸아. 나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랑만이 참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서로에게 얼마나 정직한가를 생각해 보아라. 둘째, 두 사람이 얼마나 동등하게 사랑하는가를 살펴보아라. 셋째, 둘이 만나 성장하는 관계 인지 퇴보하는 관계인지 되새겨 보아라. 넷째, 두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를 물어보아라. 다섯째, 서로에게 위로받는 마음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라.
--- pp.22-24
발명왕 에디슨의 학창 시절은 실로 엉망진창이었다. 그는 선생님이 보기에는 무엇을 가르쳐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진아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가 3개월 만에 학교에서 쫓겨난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토록 머리가 나빴던 에디슨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가르침을 받으면서부터 잠재되어 있던 천재성이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학교 교육의 허점이란 이런 것일까?

실제로 그는 한 가지에 몰두하면 나머지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위인들의 건망증에 대한 일화에는 에디슨이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에디슨의 건망증이 얼마나 심했는지에 대한 일화는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건망증에 대하여 어떤 조롱도 보내지 않는다. 그의 과학적 성과와 인류에 대한 공헌이 너무나도 지대하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연구실에 틀어박혀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일하는 버릇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오랜 연구에 지친 에디슨이 식사를 기다리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 pp. 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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