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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은 말한다
신야 히로미 저 / 김희웅 역 | 국일미디어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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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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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52779
ISBN10 897425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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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희웅
명지대 중문학과 졸업. '신야시 자연건강회' 회장이며, 의학서적 전문 번역가이다. 『알기 쉬운 동의보감』 등 의학서 40여 권을 번역했다. 각종 자연건강요법에 깊은 흥미를 갖고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신야 히로미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절제술을 개발·성공시킨 인물로 그의 독창적인 시술 법은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30여 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25만 명의 위장 내시경검사를 하여 8만여 사례에 이르는 폴리펙토미(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를 큰 부작용 없이 성공시켜 이 분야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에서 의대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개척자로 활약, 1969년 세계 최초로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콜로노스코프)을 이용하여 대장폴립을 절제하는데 성공했다. 1971년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에서 세계 최초의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리펙토미의 발표로 장내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현재 순천당 대학부 객원교수 외 마에다 병원, 한조몬 위장 클리닉, 쇼보 기념관의 고문으로 있으며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진료를 하고 있다. 그를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나카소네, 하타 전 일본 수상을 비롯한 일본의 각계 유명인사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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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인 사람은 위암 발생률이 높다는데이터가 일본과 미국에서 이미 나온 바 있다. 식생활 개선을 한 후에도 2~3주간 증상이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위장의 정밀검사를 받도록 한다. 특히 만성위축성 위염이 있는 사람은 20대라도 반 년~1년에 한 번 내시경에 의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위 점막을 내시경에 끼운렌즈로 확대하여 미세한 전암 상태와 초기 암을 발견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생검(점막의 일부를 떼어 현미경으로 조사한다)을 하여 더욱 확실한 진단을 할 수 있다.
---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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