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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지금이 기회다

한국차 지금이 기회다

채영석 | 기한재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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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93g | 153*224*20mm
ISBN13 9788970182049
ISBN10 89701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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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채영석
한국 자동차산업의 격변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그는 충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내에서 보기 드문 15년 경력의 자동차전문기자다.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시승기(450여 꼭지)를 쓴 그는 세계 유명자동차회사 탐방과 모터쇼 취재, 해외 현지 시승기, 부품회사와 부품쇼 취재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각종 방송과 강의 활동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전달해 온 그가 이번에 그의 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제 33회 잡지 언론상, 기자상을 수상(1999년 11월 1일) 하기도 한 그는 현재 월간 모터매거진/월간 카 오디오 편집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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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들어 경기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유럽의 각 나라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자동차를 8년 이상 탄 사람이 새 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이 제도가 노린 것은 노후된 차가 내뿜는 배기가스를 억제하자는 것과 자동차 소비를 촉진시켜 자동차산업을 활성화 시켜 보자는 것이었다. 물론 한시적인 제도이긴 했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그것을 계기로 자동차 소비가 살아났고 이제는 그 당시처럼 절망적이지는 않다. 그것을 우리 언론들은 오히려 오래 탄 사람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보도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는 국민들. 필자는 방송도 몇 군데 하고 있어 목이 쉬도록(?) 그것이 아니라고 설명을 하기도 했다.

우리 오너들은 문제가 생기면 먼저 돈으로 해결하려 든다. 자신의 생명과 직결될 수도 있는 자동차를 넘도 사랑하지 않는 다는 얘기다. 그 결과는 우리에게 실망스런 자동차로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필자는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에 대해 이렇게 이해한다. 차를 잘 관리해 좋은 상태로 유지하자는 측면에서는 찬성하지만 무조건 오래 타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오늘날처럼 환경이 최대의 화두가 되어 있는 시점에서 낡은 차가 만들어내는 대기오염의 정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 p.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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