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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제대로 알아야 진짜 돈된다

경제기사 제대로 알아야 진짜 돈된다

손현덕 | 거름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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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33g | 153*224*20mm
ISBN13 9788934001744
ISBN10 89340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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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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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방영민
서울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교 행정대학원,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제25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이재국, 국고국, 증권보험국 사무관과 재정경제원 예산실, 재정경제부 공보관실 서기관을 거쳐 현재 청와대 경제(금융)비서실 서기관으로 있다.
저자 : 서양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LG경제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여 국제부, 정치부, 금융부, 정보통신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산업부 재계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본과 독일 어떻게 강대국이 됐는가』『남북경협 이렇게 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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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무역에서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는데도 강한 달러가 지속되는 것은 그야말로 미스터리이다. 미국의 어느 경제학자도 이에 대해 설득력 있는 이유를 대지 못하고 있다. 그저 나오는 얘기는 경제가 고꾸라져도 미국보다는 다른 나라가 먼저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라는 정도의 설명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세계경제의 슈퍼 파워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두 가지 이유를 댄다. 첫째는 모진 구조조정을 통한 금융 시스템의 안정이고 둘째는 모험정신이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은 세계 각국의 돈을 미국으로 몰리게 하는 주요 요인이다. 기업경영의 투명성이 보장된 주식시장은 세계의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장소를 제공한다. 다른 나라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성이 높고 예측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본 기업이 발표한 내용을 믿고 투자를 했는데 그 내용이 잘못되어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다면 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난다. 이런 가능성이 가장 낮은 나라가 미국이다.

둘째 미국에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과감히 투자하는 벤처정신이 있다. 이러한 벤처정신이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만들었고 그동안 정보통신을 축으로 하는 황금시장을 일구어 냈다. 앞으로는 바이오 산업이 금맥 구실을 할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 역시 미국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다.
--- p.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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