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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명

천지대명

도솔 | 띠앗 | 2015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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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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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3*224*30mm
ISBN13 9788958541028
ISBN10 89585410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솔
도솔천황님의 화신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대행자

호칭 : 인황
1955년 乙未生 男
도솔천 자미국 창시자도솔(道率)은 도를 거느린다는 뜻으로 자미(紫微)와 함께 저자의 천명(아호)이고, 도솔천(道率天)은 천상과 지상의 도를 거느린 하늘이다. 자미국(紫微國)은 하늘과 땅, 인류의 중심으로 아름답고 이상적인 무릉도원 세계란 뜻이다.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수행자

호칭 : 신감
1972년 壬子生 女하늘과 땅이 인간, 조상, 신, 영들에게 내리시는 지엄한 천지대명이 무엇인지 몰라서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 불운과 비운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천지대명을 찾아주어 행복한 세상을 열어 주고자 한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길인지 정답을 찾는 과정은 인고의 세월과 함께 피눈물 나는 고난의 과정이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절대적인 진짜 하늘과 땅, 신과 영, 조상님 그리고 나 자신을 찾는 데 성공하였고, 진짜를 사칭하는 가짜(짝퉁) 하늘과 땅, 신과 영, 조상이 무수히 존재한다는 인류 최초의 진실도 밝혀내었다. 이와 함께 72억 인간들의 영적 부모님이 되시는 수많은 천지신명님과 모든 조상 영혼 영가 그리고 하늘과 자연의 이치를 몰라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원과 한의 실체를 찾아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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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떠나버린 남자

부처 공부를 하면서 불경을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 포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74세의 남자, 불교 이론에 심취하여 자부심을 갖고 석가 사상을 전 세계로 알리려고 했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불교, 기독교, 천주교, 도교, 무속, 수련원을 다니면서 현생을 풍요롭게 하고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올 내생의 삶을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 명부입적 정성을 통해 천지신명님께서 가르쳐 준 진실은 우리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는 말씀이었다.

종교를 다녀도 될 사람이 있고, 다니면 절대로 안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었다. 맑고 깨끗한 신이 몸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다니면 지옥세계 인생으로 돌변하여 만사가 불성이고, 가족들에게 온갖 풍파가 몰아친다고 하셨다.
신이 떠나버린 74세의 남자!
불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부터 신이 떠나서 42세의 큰 아들 몸으로 20년 동안 피신하였다고 하신다. 이때부터 아들이 방 안에 쳐박혀서 두문불출하고 컴퓨터만 하고 있었고,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버지가 아들을 바라보면 무서움을 느껴서 왜 방 안에만 있느냐고 호통 칠 분위기가 아니었다. 자신의 반쪽인 신이 들어가 있으니 아들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야단을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신이 떠나 큰 아들 몸으로 들어간 이때부터 자신과 가족들에게 엄청난 풍파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업하다 부도가 나서 옥고를 치르고 대변도 볼 수 없는 큰 병에 걸려서 인공항문을 부착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한다.
아들 둘, 딸 둘인데 세 명이 결혼을 못하고 있고, 자신의 누나가 시집도 안 가고 함께 살고 있단다. 신이 떠나버린 남자가 불교에 심취해서 불경을 영어로 번역을 하자, 그 몸에 함께 있으면 신의 부모님이신 천지신명님을 배신하는 죄를 짓기 때문에 떠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천지신명님의 자손이 신인데 불교에 심취해서 석가 사상을 전하는 영어 번역본을 만들고 있으니 자신 인생과 가족들 모두가 뒤집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신다. 몸 안에 신이 없는 사람들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도교, 무속에 다녀도 상관없지만 신이 있는 사람들은 종교에 다니는 순간부터 신이 떠나버리기 때문에 인생이 몰락한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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