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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34건 | 판매지수 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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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40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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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단독] 서울문화사 경제경영서 브랜드전
10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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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34쪽 | 982g | 145*210*35mm
ISBN13 9788926396780
ISBN10 89263967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서한에는 건전한 기업 관행의 모든 기본 원칙이 쉬운 말로 농축되어 있다. 경영자 선택과 투자, 기업평가, 재무정보 활용 등에 대한 서한은 폭넓은 관점으로 풍부한 지혜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주주 서한을 주제별로 분류했다.

이 책은 총 9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업지배구조, 금융과 투자, 보통주의 대안, 보통주, 기업인수 및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 등에 관한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추천사(로버트 해그스트럼)
추천사(홍춘욱)
개론(로렌스 커닝햄)
기업지배구조
기업금융과 투자
보통주 이외의 투자
보통주
기업 인수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
서언

제1부 기업지배구조
A 완전하고 공정한 공시
B 이사와 경영자
C 공장 폐쇄의 고뇌
D 사회계약
E 주주 중심의 기업 자선 활동
F 경영자 보상에 대한 원칙
G 위험, 평판, 감독

제2부 금융과 투자
A 미스터 마켓
B 차익거래
C 효율적 시장 이론에 대한 반박
D ‘가치투자’는 군더더기 용어
E 현명한 투자
F 담배꽁초와 제도적 관행
G 인생과 부채

제3부 보통주의 대안
A 실태 조사
B 정크본드
C 장기할인채
D 우선주
E 파생상품
F 외환과 주식
G 주택소유 : 관행과 정책

제4부 보통주
A 트레이딩의 해악 : 거래비용
B 회사에 적합한 주주
C 배당정책과 자사주 매입
D 주식분할과 거래량
E 주주의 증여 전략
F 버크셔의 자본 변경

제5부 기업인수 및 합병
A 비싼 가격을 치르는 나쁜 동기
B 합리적인 자사주 매입과 그린메일
C 차입매수
D 건전한 인수 정책
E 기업 매각
F 버크셔의 인수 강점

제6부 회계와 평가
A 이솝과 비효율적 숲 이론
B 내재가치, 장부가치, 시장가치
C 포괄이익
D 경제적 영업권과 회계적 영업권
E 주주이익과 현금흐름 오류
F 옵션 평가

제7부 회계 속임수
A 회계 속임수 풍자
B 기준 설정
C 스톡옵션
D ‘구조조정 비용’
E 연금 회계
F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제8부 회계 정책
A 매수법과 지분통합법 논쟁
B 부문 데이터와 연결
C 이연법인세
D 퇴직자 복지

제9부 세금 문제
A 법인세는 누가 떠안는가?
B 세금과 투자철학

에필로그
엮은이 후기
감수 후기
역자 후기
개념 정리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로렌스 커닝햄 Lawrence A. Cunningham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로서, 가치투자의 권위자로 통한다. 그는 뉴욕시 소재 ‘사무엘 앤드 로니 헤이먼 기업지배구조 연구센터’ 책임자 시절,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편집한 이 책의 초판을 근간으로 ‘벤저민 카르도조 법학대학원’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저서로는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그레이엄처럼 생각하고 버펫처럼 투자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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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버핏의 주주 서한을 관통하는 명료한 중심 주제는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처음으로 체계화한) 기본적 분석의 원칙에 따라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주제와 관련해서 경영자는 투자자본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하고, 주주들은 자본의 공급자이자 주인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제를 중심으로 회계, 합병, 평가 등 온갖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가르침을 제공한다.
--- p.23

부채를 사용해서 큰 부자가 된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부채를 사용하다가 알거지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부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이익이 확대됩니다. 배우자는 당신이 똑똑하다고 여기고, 이웃들은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부채에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부채가 불려준 이익을 한 번 맛본 사람은 부채의 매력을 잊지 못합
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배웠듯이 (2008년에 다시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큰 숫자를 여럿 곱해도 그중 0이 하나라도 있으면 답은 0이 됩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부채는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사용하더라도 0을 만들어낸 사례가 너무도 많습니다. 부채는 회사에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흔히 부채가 많은 회사는 만기가 되면 다시 돈을 빌려 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가정이 평소에는 타당합니다. 그러나 간혹 회사에 문제가 생기거나 세계적으로 신용 경색이 발생하면 만기에 돈을 빌릴 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현금이 있어야만 부채를 상환할 수 있습니다. 비로소 이때 회사들은 신용이 산소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산소가 풍부할 때에는 사람들이 산소를 무시합니다.
그러나 산소가 부족해지면 사람들은 산소만 주목합니다. 신용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는 신용을 잠시만 유지하지 못해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8년 9월 여러 산업에서 하룻밤 사이에 신용이 사라지면서 미국 전체가 하마터면 무너질 뻔했습니다. --- p.209~210

먼저 기본으로 돌아가서 파생상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나 파생상품은 매우 광범위한 금융계약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므로, 그 설명이 개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파생상품은 예컨대 금리, 주가, 환율 등 기준 지표에 의해 결정되는 금액을 미래 일정 시점에 주고받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S&P500 선물계약을 사거나 팔면 매우 단순한 파생상품의 거래 당사자가 되며, 이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손실이나 이익을 보게 됩니다. 파생상품 계약은 만기가 다양하며 (만기 20년 초과도 있음) 흔히 여러 변수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 p.261

칼 세이건은 15분마다 둘로 증식되는 박테리아의 운명을 예로 들어 이런 현상을 흥미롭게 설명했습니다. 세이건은 말했습니다.
“이는 박테리아가 한 시간에 네 번, 하루에는 96번이나 두 배로 증식된다는 뜻입니다. 박테리아 하나의 무게는 1조분의 1그램에 불과하지만 하루 뒤에는 무게가 산만큼 나가고 이틀 뒤에는 태양보다도 무거워집니다. 머지않아 우주 전체가 박테리아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세이건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기하급수적 성장에는 반드시 걸림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지거나, 서로에게 독을 뿜어내거나, 공공연하게 증식하는 행위를 부끄러워합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찰리와 나는 버크셔를 박테리아처럼 증식시키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불행 속에서도 버크셔의 순자산가치를 15분마다 두 배로 증식시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공공연히 자산을 증식하는 행위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세이건의 논리는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 p.5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나의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주주 서한을 정리한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그 어떤 전기보다도 훌륭하다.
수많은 투자서 가운데 한 권을 고르라면 단연 이 책이 될 것이다.”
- 워런 버핏

“그 어떤 책들도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진본을 대신할 수 없다!”

최근까지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주주 서한을 그대로 포함한 버핏의 투자 전략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은 버핏이 1979년부터 2011년까지 33년 동안 직접 공들여 쓴 주주 서한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으로 그의 유일한 가치투자 철학과 투자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투자의 필독서이다. 버핏은 자신이 경영자로 몸담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연차보고서를 통해 주주들에게 서한을 써왔다. 버핏은 직접 쓴 서한에 자신의 투자철학이 이미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일반 독자를 위한 그 어떤 책도 쓸 이유가 없었다.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은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진본이기에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그로부터 소중한 과외를 받는 셈이다.

버핏의 탁월한 통찰력과 깊이 있는 가치투자 철학을 담은 책

버핏은 ‘21세기 최고 펀드매니저’, ‘오마하의 현인 등의 별명답게 지난 세기와 금세기 통틀어 최고의 투자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천하의 버핏도 하루아침에 훌륭한 투자가가 된 것은 아니다. 버핏은 수많은 투자에 관한 책과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기업분석에 대한 폭을 넓혔고, 꾸준한 성장과 진화를 거듭하면서 기업을 보는 관점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책은 이렇게 쌓여진 버핏의 탁월한 통찰력과 가치투자 철학을 솔직 담백한 필체로 유머와 속담을 곁들여 가며 재치 있게 풀어나간 책이다. 33년에 걸쳐 버핏이 쓴 주주 서한을 주제별로 정리한 책으로, 찰리 멍거와 함께 매년 운용한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그 핵심 사항을 주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하는 자료이다. 그러므로 이 서한을 위해 버핏이 얼마나 공들여 왔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버핏의 건전한 상식, 확고한 윤리 의식, 인재를 가려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솔직 담백한 필체로 유머와 속담을 곁들여 가며 재치 있고 쉽게 풀어나간 글이기에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자 및 일반 독자에게도 팁과 지혜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그대로 옮기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다. 워런 버핏의 문장을 모아 주제별로 알기 쉽게 재구성해 놓아 많은 주주 서한들을 따로 읽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전달력도 높은 투자를 위한 필독서. - 문병로(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워런 버핏은 투자만 잘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투자 기법을 여러 사람한테 알려주고자 한?투자가이다. 이 책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꼭 읽어두어야할 책.
- 용환석(페트라투자자문 대표)

거인의 어깨 위에서 투자의 세계를 바라본다는 것 대단히 멋진 일이다. 이 책은 버핏이라는 세계 최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설 기회를 제공한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라면 부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 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 카페매니저)

시장의 급변동에 당신은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는가? 여기 당신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 조언자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이 바로 그것이다.
- 김철광(‘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매니저)

투자자들의 위대한 멘토인 버핏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잘못 해석된 책들도 많다. 정확한 버핏의 말을 듣고 싶다면 그의 주주 서한을 모은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 구도형(‘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 카페매니저)

추천의 말

나는 명색이 경영학 그것도 재무를 전공한 박사이고, 지금까지 22년 넘게 경제 분석 및 자산운용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음을 인정한다. 일단 왜 주가가 그렇게 널뛰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최근 중국 증시의 놀라운 움직임에서 보듯이 그렇게 거대한 시장이 하루에 5% 급등하고 다음 날은 10% 가까이 하락하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한다. 돈을 빌려 투자하는 마진 트레이딩, 그리고 서투른 중국 정부의 대웅 등이 중국 증시의 변덕을 일부 설명하지만 왜 그렇게 갑자기 그런 변동성이 나타나며, 또 언제 다시 변동성이 줄어들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운 난제에 마주치게 되면 결국 주식시장의 고수, 워런 버핏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워런 버핏은 다음과 같이 어려움을 해소할 방법을 일러준다. (……)
부디 나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많은 투자자들이 워런 버핏의 전략을 모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투자 원칙이 흔들리고 또 예상 못한 시장의 반응에 놀랄 때 이 책이 어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홍춘욱(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팀장)

감수자의 말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 등 워런 버핏을 부르는 별명이 많다. 한국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의 버핏 사랑은 넘쳐나서 그 인기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다. 조금만 주식투자에 성공해도 자칭 타칭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한두 명이 아니다. 그만큼 주식투자자들의 롤 모델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버핏의 비서이자 며느리였던 메리 버핏을 비롯해서 소위 버핏 전문가들이 저술한 수많은 책이 버핏의 주식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버핏의 진정한 투자법인지에 대해서 확신하기 힘들다. 그래서 항간에는 잘못 이해되고 알려진 버핏의 투자법에 대한 속설이 난무한다. 이 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해답을 엿볼 수 있다. 왜냐하면 버핏이 유일하게 직접 집필한 주주 서한을 편집한 책이기 때문이다.
* 버핏은 주식투자자다
* 버핏은 분산투자를 싫어하고 집중투자만 한다
* 버핏은 파생상품을 싫어한다
* 버핏은 DCF를 하지 않는다
우리가 버핏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은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비법이 아니라, 좋은 책과 훌륭한 멘토를 통해 멋진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버핏처럼 항상 배우려는 겸손함이야말로 진정한 성공투자의 비결일 것이다.
- 신진오(밸류리더스 회장)

엮은이의 말
이 4판에서도 3판과 마찬가지로 초판의 구조와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근 발간된 버핏의 사업보고서 주주 서한을 일부 추가했다. 다른 주주 서한과 마찬가지로 추가한 서한들 역시 건전한 경영철학과 투자철학을 일관성 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전 판을 읽어본 독자들이 새로 추가된 내용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본문에서 주석을 통해 주주 서한 발간 연도를 밝혔다. 글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인용문의 생략 부분을 별도로 표시하지 않았다. 이런 개정판이 필요한 이유는 건전한 경영 및 투자철학의 근본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버핏이 항상 최근 사건과 사업 여건의 맥락에서 이런 철학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최근 생각을 따라가려면 주기적으로 개정판이 필요하다. - 로렌스 커닝햄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주주 서한으로 본 버핏 투자전략과 철학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 | 2021.06.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라는 마케팅 문구를 보고 ‘어, 그럼, 내가 산 다른 두 권은 뭐지?’하며 그 책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가장 먼저 읽었던 『워런 버핏 바이블』엔 저자 이름에 워런 버핏이 들어가 있었지만,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엔 버핏의 이름이 없더군요. ‘워런’이 아니라 ‘워렌’이라고 쓴 게 킬포였는지도 모르겠는데, 흥미롭게 잘 읽어놓고;
리뷰제목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라는 마케팅 문구를 보고 ‘어, 그럼, 내가 산 다른 두 권은 뭐지?’하며 그 책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가장 먼저 읽었던 『워런 버핏 바이블』엔 저자 이름에 워런 버핏이 들어가 있었지만,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엔 버핏의 이름이 없더군요. ‘워런’이 아니라 ‘워렌’이라고 쓴 게 킬포였는지도 모르겠는데, 흥미롭게 잘 읽어놓고 막상 버핏이 쓰지 않은 버핏 책이었음을 알고 나니 좀 김이 빠지기는 하네요.

  그래도 가장 먼저 읽었던 『워런 버핏 바이블』의 역자 서문에서, 역자마저 강력하게 추천한 책이 (자신이 번역한 『워런 버핏 바이블』이 아니라) 이 책이었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책을 읽어봤습니다.(아, 물론, 역자는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서 한 권을 고른다면’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긴 했습니다. 아마 자신이 번역한 새 책까지 포함시킨다면 『워런 버핏 바이블』이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의, 같은 영역과 주제에 대한 책을 세 권째 읽으니 확실히 뭔가 겹쳐보이기는 하더군요. 책의 구매 순서가 잘못 됐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아마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전략에 대해 꼼꼼하게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을 공부해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먼저 읽고,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읽은 다음, 마지막에 『워런 버핏 바이블』로 대미를 장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보니 저는 이 순서의 반대로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 이르러서는 뭔가 있어야할 내용이 조금 빠진 아쉬움마저 느껴지더라고요.

  만약, 바빠서 책 읽는 시간도 아껴야 하고 굳이 책값을 2중 3중으로 지출할 필요가 있나 싶은 분들의 경우, 딱 한 권만 고른다면 저는 『워런 버핏 바이블』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먼저 만나게 되는 작품을 대체로 가장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내용이 가장 많고, 최근의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요.(반대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우니 핵심만 압축해서 쉽게 읽고 싶다면, 워런 버핏이 쓰지 않은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이 더 낫지 않나 싶다는... 원래 얘기 핵심은 남이 요약정리해주는 게 명료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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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부르는가? (3) - The Essay of Warren Buffett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1.04.04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기업 인수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로 이루어진 마지막 부분을 겨우 읽었다. 책이 두껍거나 얇다고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 무지하거나 생각이 많거나 그렇기 때문이다. 지금 돌아보면 가물가물해지는 '경영의 실제'를 볼 때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다.     "연습을 한다고 완벽해지는 것이;
리뷰제목

 기업 인수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로 이루어진 마지막 부분을 겨우 읽었다. 책이 두껍거나 얇다고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 무지하거나 생각이 많거나 그렇기 때문이다. 지금 돌아보면 가물가물해지는 '경영의 실제'를 볼 때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다. 

 

 "연습을 한다고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다. 연습만 영원히 계속될 뿐이다"

 

 이 글을 읽으며 자기 계발서의 늪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나는 보통 놈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썼다고 봐야 하는 문제와 나는 책을 쓴 놈처럼 살지 않는다는 문제다. 홍수가 문제가 아니라 아니라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가 더 중요하다는 말처럼 "내 문제는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고치거나 알아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무엇을 사고 그 효용이 떨어지거나, 투자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면 남의 탓을 잘한다. 그러나 귀 기울인 내 귀, 그새 클릭을 하고 있는 손가락, 사야 한다고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나의 한심한 뇌 모두가 나에게 달린 부속물들이다. 

 

 버핏은 가격을 지불하고, 가치를 산다고 말한다. 가치는 시간이 흐르는 과정 속에 변동성이 존재한다. 그 내재가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이자만큼 할인해서 생각한다. 이 정도 생각은 정기저축만 든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쉽게 안다. 예금자 보호법 한도 내에서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보통 사람은 2 금융권을 생각하지 않을까? 글 속에서 버핏의 초점은 그 내재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로 귀결된다. 

 

 회계와 재무를 아는 것은 경영이란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회계의 문제는 기록이란 장부와 실질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버핏은 이런 복잡한 말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인 가치와 이익에 대한 사리가 밝다고 이해된다.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경영자에 대한 신뢰와 위임과 같은 보완적인 방법을 찾는다. 동시에 자신의 강점과 위임자의 강점을 잘 활용한다. 그만큼 인간적인 풍미가 풍부하지 않을까 상상하게 된다. 많은 투자자가 일확천금을 꿈꾸면 최소공배수(Least common multiple)를 찾는다면, 그는 최대공약수(Greatest common measure)를 찾아 안전마진을 확보하며 위험을 취소화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것에 빛을 발하는 추가적인 이유는 도덕적이고 신의 성실하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들 더 내려가거나 공짜에 눈이 반짝반짝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 논리를 연장하면 당연히 미래에 반환되는 기대이익이 기회비용보다 크다면 이 기업을 지속적으로 사고파는 것은 마찰 비용을 일으키고 손실이 된다. 그의 말을 경청하면 투자자들의 문제는 얼마짜리인지 모르고 사고 나서 걱정과 후회를 하거나, 일단 가치와 상관없이 오른 가격에 흥분하는 일이다. 그런 감정이 확신을 흔든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라도 사양산업에서 힘을 쓰기 힘들다는 말과 수미상관하다. 즉, 처음부터 이게 제일 좋네라는 명확한 판단을 근거로 투자는 선택되어야 한다. 기업을 살 때도 마찬가지다. 

 

 회계와 관련된 기술적인 부분은 사실 나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단하게 손익계산서에만 집중해서 기업분석을 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잘 알려준다. 재무상태표(과거의 대차대조표)에 계상되는 것, 손익계산서에 계상되지 않지만 경제적 영업권과 같이 실질적 가치 상승을 주는 부분에 대한 안목, 회계적 기법으로 실질가치가 아니라 장부가 변경될 수 있는 사항(삼성 바이오 로직스에 대한 사경인 회계사 방송은 그런 점에서 참 유익하다)에 대한 기술적 내용도 많이 담고 있다. 이 부분은 좀 더 공부하거나 경험하거나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도 있다. 조금의 공부가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보면 워런 버핏은 인간적으로도 유머러스하고 아주 멋지다.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안배를 보면 그는 조직을 리딩 하는 기업가이자 투자자로서 존경할 만하다. 대부분 죽임이란 부정적 미래를 잘 안배하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제갈량을 좋아하는 이유는 똑똑하다는 점보다 이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적 견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부를 자신의 부를 만들어준 곳에 건전하게 돌려주는 모습은 개은으로도 기업가로서도 대단히 높은 경지에 있음을 알게 한다.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한 푼이라도 손에 쥐려는 타락한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린 매력적이고 멋진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나쁜 놈과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그의 말처럼 나는 사기꾼과는 거래하지 않는다는 영업 철칙을 갖고 있다. 그런데 주식투자란 것을 해보며 내가 자주 만나는 사기꾼은 바로 나인 것 같다. 내 마음 심연에 잠자야 할 녀석이 벌떡벌떡 일어나 귀에 달콤한 이야기를 하니 말이다. 작년 수익을 1분기에 시장에 기부하고(말은 참 뻔지르르하게..ㅎㅎ), 기부금을 다시 찾겠다는 이런 몰염치는 좀 삼가야겠다. 제대로 된 기업에 분수에 맞게 투자하고 가능하면 기업이 성장하길 바라며 길게 응원하는 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투기와 투자에 대한 견해 그리고 이솝우화는 잊지 말아야겠다. 

 

#warren_buffet #워렌버핏 #주주서한 #오마하의현인 #독서 #kh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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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부르는가?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1.04.03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2번 정도로 나눠 읽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던 500페이지가 3번에 나눠 읽기를 해야겠다. 아직도 기업 인수 및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를 더 읽어야 한다.    인수합병은 몇 번의 경험이 있지만 기대처럼 항상 좋은 일은 아니다. 변화를 대하는 자세가 사람에겐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을 때란 내가 바라던 것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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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정도로 나눠 읽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던 500페이지가 3번에 나눠 읽기를 해야겠다. 아직도 기업 인수 및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를 더 읽어야 한다.

 

 인수합병은 몇 번의 경험이 있지만 기대처럼 항상 좋은 일은 아니다. 변화를 대하는 자세가 사람에겐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을 때란 내가 바라던 것일 때뿐이란 생각이다. 회계와 분식, 회계 정책, 세금은 사실 복잡하고 어렵다. 실무적인 전문성 내지는 학습을 통한 이해가 필요하다.

 

 기업에서 각 부서들이 서로 잘났다고 떠들지만 결국엔 마감 결과가 모두의 성적표다. 한 과목만 잘했다고 낙제를 면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다들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으면서 성적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모른다. 자기 돈을 사용해서 주식이란 다른 회사를 사는 일을 하며 그 회사의 성적표도 보지 않는 사람이 많다. 100원짜리를 200원 달라면 화를 내지만, 4만 원짜리를 5만 원에 주고 사는 일은 일상이 되고 화풀이 대상을 찾는다.

 

 기업 지배구조, 금융과 투자, 보통주의 대안, 보통주에 관한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을 읽으며 투자에 대한 조언보다 워런 버핏이란 기업가이자 투자자가 갖고 있는 기업 철학을 알 수 있다. 대단히 재미있는 것은 사마천의 화식열전을 읽는 기분이 많이 든다. 내가 본 화실 열전에 대한 다양한 글 중에 아래 링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해당 글이 사라져 그나마 스크랩한 글이지만 가끔 읽어 본다.

 

https://khori.tistory.com/entry/%ED%99%94%EC%8B%9D%EC%97%B4%EC%A0%84

 

 그의 기업철학은 대단히 간결하다. 수학공식이나 원칙이 복잡한 증명과 사유체계, 검증의 과정을 거쳐 다듬고 다듬어진 결과다. 그 간결하고 상식적인 설명 속에 그의 지식, 지혜, 안목, 경험이 녹아 있기 때문에 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높게 사야 할 부분은 높은 도덕성이다. 워런 버핏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워런 버핏을 만들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더 생각하는 것이 내 삶에 소중한 교훈이란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에게 혹독한 기준을 제시하고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다. 그가 말하는 투자의 기준 중 '정말 내 것처럼 소중히 여기고 가꿀 능력 있고 착한 사람'에 대한 관점은 성인군자라고 칭하는 공자의 말처럼 다가온다. 주주서한 곳곳에 남아 있는 주주에 대한 배려에서 인간미가 넘친다. 황금충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재물을 내 것처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라면 그러한 부를 짊어질 도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주주 서한 속에서 읽히는 그의 생각 중 내가 느끼는 점은 역발상의 접근이다. 간략한 것은 화식열전의 구절과 비슷하다. 노자의 사유체계처럼 비움과 사용의 개념이란 생각도 든다. (곧 노자를 읽어야 할 일이 있어서 나머지는 조금 쉬었다 읽어야 한다, 기이한 인연이다) 무엇보다 그 속에 내가 투자한 사람, 나를 믿고 투자한 사람에 대한 올바른 정신, 태도, 행위를 지속한다는 것은 세상의 도를 구현해서 베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의 고민은 어쩌면 내가 화폐로 치환된 상품의 진정한 가치, 내가 지불하는 가치, 미래에 예상되는 가치를 비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것들은 회계적으로 감가상각비가 늘어나고 가치가 소멸되다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고 그 가치들의 차이(The Difference)를 명확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차이(The Difference)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인간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 본질을 투자의 세계에 사용하는가? 아이폰과 같은 제품 개발에 사용하는가? 매일 희망 회로와 고민 회로를 품고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일에만 사용하는가의 차이다. 연습을 통한 경험 축적과 학습 능력만큼 사용할 곳과 수준이 정해진다. 퇴직금을 인간의 감가상각비라고 말한다. 감가상각비의 적립을 좋아할 일인지 감가상각비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할지 어떤 것이 차이를 대하는 좋은 자세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런 사고를 투자에 생각하면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조지 소로스, 나심 탈레브, 워런 버핏을 보면 역발상적인 사고를 한다. 잘 짚어보면 상식적인 생각이다. 그 생각에 탐욕이 적어 오류가 적다. 동시에 확률이란 개념을 모두 같고 있다. 우리는 찍는데 명인이지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명인은 아닌 듯하다. 모두 그런 행운을 바라다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아무것도 없이 강바닥으로 다이빙을 하는 그래프를 보는지 모른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어림짐작이라고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투자를 하는 그들은 기댓값을 생각한다. 주식을 사는 사람에게 매수 목표가와 매도 목표가를 설정하라고 한다. 일반인인 나는 나의 순수한 기대를 바탕으로 정한다. 잘 맞을 일이 없다. 성공한 투자자는 기업의 실적,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정확한 지점에 가까운 근삿값에 도전한다. 이런 일은 AI가 하는 일인데? (AI도 미래 예측 데이터를 넣어 줄 때까지는 미래에 대해서는 amimal intelligence 아닌가?)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모두 확률을 배웠다. 그렇게 계산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왜 그런 경우의 수와 기댓값을 계산하는지 잘 이해하면 세상은 좀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여태 아무 생각 없이 막 찍으며 살아온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팍팍 든다. ㅎㅎ

 

 투자 기업가가 기업에 대해 바라는 것, 기업 유보를 통해서 내재가치를 올리는 것과 연동된 주식의 가치에 대한 그의 생각은 기업의 경영진에게 따끔한 회초리가 된다. 본인도 기업을 경영하지만 불합리하고 비도덕적인 행위에 거침없이 말하는 워런 버핏은 군계일학이다. 경영진의 비도덕성에 대한 투자자의 말도 말이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의 다양한 구절을 이해하고 요구한다면 세상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똑똑하고 힘센 동물, 멍청하고 힘센 동물들이 살아가는 동물원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책은 두껍지만 요지는 참 단순하다. 나는 이렇게 단순하게 말하고 쓰기 힘든 수준인 것이 현재의 수준이다. 그 차이를 안 것은 다행이고, 이 차이를 어떻게 요리할지는 인생의 과제란 생각이 든다. 내리는 봄비만큼 세상도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되는 날이다.

 

#워런버핏 #주주서한 #차이 #희망회로 #고민회로 #道 #도덕성 #기업가정신 #독서 #kh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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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투자에 대해 알가는 시점에 읽기는 어렵다 내용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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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 | 2021.07.24
구매 평점4점
『워런 버핏 바이블』 역자도 강력추천한 워런 버핏 책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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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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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베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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