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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크는 아이 더불어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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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64g | 149*212*20mm
ISBN13 9788992241700
ISBN10 89922417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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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향미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그냥 좋은, 13년차 아기스포츠단의 교사로 부천 YMCA에서 일한다. 신체 활동을 힘겨워 하던 아이가 친구랑 몸 놀이를 하며 환하게 웃을 때 보람을 느낀다.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친구로 남고 싶다.
저자 : 김창욱
안양 YMCA 아기스포츠단의 몸 놀이를 맡고 있고 올해로 19년차 교사이다. 아기스포츠단의 아빠 학교 담당 간사이며 부모와 교사 교육을 맡고 있다. 한 번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몸 놀이 교사가 되고 싶다. 또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동화도 쓰고 싶다.
저자 : 허은미
아기스포츠단 11년차 교사로 마산 YMCA에서 일한다. 마음껏 소리 지르고 흙속에서 뒹구는 아이들을 볼 때 행복하다. 이런 아이들의 친구이자 골목대장으로 항상 아이들 곁에 있고 싶다. 지은 책으로 『우리 아이 맞춤 유치원 찾기』가 있다.
저자 : 오나미
구리 YMCA 교육사업부 부장으로 어린이집 두 곳과 아기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는 10년차 활동가이다. 아이들은 재밌으면 웃는다. 거짓으로는 절대 웃지 않는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른들의 생각을 바꾸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
저자 : 이미선
부천 YMCA 아기스포츠단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경력 19년차이다. “난 TV 안 봐요.” 할머니 집에 가서도 TV 끄기를 지키려 했던 아이들의 생활 이야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들에게 주고 싶다. 그리고 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YMCA 아기스포츠단의 교육 대상은 다섯 살에서 일곱 살인 유아기 아이들이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몸의 각 기능이 점차 자리를 잡아간다. 또한 몸과 마음과 생각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몸 활동이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p.14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몸 놀이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놀이라고 하고 명상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놀이라고 말한다. 몸 놀이는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땀을 흘리기도 하지만 명상(마음 놀이)은 이러한 몸을 가만히 쉬어야 할 수 있는 놀이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몸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모두 튼튼해야 내 몸의 겉과 속이 모두 건강해지고 튼튼해지는 것이다’라는 말도 함께……. --- p.81-82

자연으로 나가면 아이들의 감수성 또한 풍부해진다. 어떻게 이런 기똥찬 표현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살아 숨 쉬는 말들을 쏟아내곤 한다. 피부로 느껴지는 바람이, 날마다 변하는 자연이, 매일 달라지는 날씨와 커 가는 꽃들과 동식물들이, 그리고 자연의 웅장함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요동치게 하며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 p.121

YMCA가 추구하는 ‘마을이 배움터’라는 가치는 내가 사는 마을의 온갖 생명이 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며 배우자는 데 있다. --- p.135-136

모든 부모는 자식을 잘 키우고 싶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이와 관련한 문제 행동이 발견되면 부모는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순간 아이의 기질적인 요인, 부모의 양육 방식과 태도, 유아 교육기관에서의 또래 관계나 교사와의 관계 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양육의 전반적인 여건과 환경을 검토하여 변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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