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다음엔 너야

[ 양장 ] 비룡소의 그림동화-061이동
에른스트 얀들 저 / 노르만 융에 그림 / 박상순 역 | 비룡소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6 리뷰 16건 | 판매지수 1,578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이 상품의 수상내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9110646
ISBN10 89491106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잘 그린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과 독일 룩스 상을 받았습니다. 양쪽 날개가 없는 펭귄 인형, 눈과 팔을 다친 곰 인형, 밴드를 붙인 개구리 인형, 코가 부러진 피노키오 인형이 치료를 받으러 차례로 들어갑니다. 인형들의 초조함, 두려움, 그리고 놀라움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어, 그런데 모두들 치료를 받고 나와 기뻐하네요. 문 뒤에는 과연 누가 있을까요?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른스트 얀들
192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비엔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트라클 문학상, 비엔나 문학상, 오스트리아 문학상, 뷔히너 문학상, 하인니히 문학상, 오스트리아 예술 훈장, 횔덜린 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얀들의 시는 관념이나 이념에 종속된 목적성을 거부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가 다루는 시의 언어는 마치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의 옹알거림이나 놀이하는 인간이 지닌 자유로움과 같은 것이다. 그는 매우 절제된 단순한 문장을 마치 아이들의 말놀이처럼 반복한다. 그런 반복을 통해 신기한 전체 구도를 예술적으로 완성한다. 간결하고 파격적인 문장에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요소가 결합된 매우 전위적인 시를 통해 현대문학의 중요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2000년 6월 9일 비엔나에서 눈을 감았다.
그림 : 노르만 융에
1938년 독일 킬에서 태어났다. 현재 쾰른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판 디자인을 공부한 후 다시 카셀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많은 그림책을 출간하여 트로이스 도르퍼 그림책 상을 수상했다. 1996년 에른스트 얀들의 시와 함께『점점 더 높이』를 그림책으로 출간했다.『다음엔 너야』는 그들이 함께 만든 두 번째 작품이다.
역자 : 박상순
시인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1996년 현대시동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6은 나무 7은 돌고래』『자네트가 아픈 날』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병원 가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고현진(nica924@yes24.com)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잘 그린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과 독일 룩스 상을 받았습니다. 양쪽 날개가 없는 펭귄 인형, 눈과 팔을 다친 곰 인형, 밴드를 붙인 개구리 인형, 코가 부러진 피노키오 인형이 어두컴컴한 방안의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닫혀진 문틈으로만 가느다랗고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지요. 인형들의 초조함, 두려움, 그리고 놀라움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문이 열리고, 하나가 나왔어, 하나가 들어가고'라는 말이 반복되면서 인형들은 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 그런데 모두들 치료를 받고 나와 기뻐하네요. 그곳엔 누가 있을까요?. 마지막 다섯 번째로 피노키오 인형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문 뒤에 숨어 있던 비밀이 드러납니다. 독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의사 선생님의 얼굴과 마주하게 되지요.

절제된 언어로 표현되는 에른스트 얀들의 시와 노르만 융에의 다채로운 그림이 썩 조화롭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변화, 가지각색인 인형들의 표정,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습의 인형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피노키오 인형의 차례가 되었을 때 모습을 드러내는 의사 선생님 등과 같은 그림들은 에른스트 얀들의 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이 책은 병원에 가기 싫어하거나 의사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 적당한 책입니다. 반복적인 말놀이가 쉽고도 재미있어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답니다. 계속해서 들어가고 나오는 환자 인형들을 보면서 어린 아이들은 피노키오 인형의 심정이 되어 자기 차례를 기다리게 되겠지요?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장난감들이 새로 태어나네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잠*중 | 2019.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두운 복도에 장난감이 모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어요. 방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멀쩡하게 바뀌어 있죠. 그렇게 피노키오처럼 생긴 장난감은 한참을 기다려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있는 것은 의사선생님이었어요. 생긴 것은 다르지만 장난감 의사란 점에서 디즈니의 맥스터 핀스가 생각나더군요. 이 책의 의사가 좀 더 그럴 듯 하게 잘 고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리뷰제목

어두운 복도에 장난감이 모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어요. 방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멀쩡하게 바뀌어 있죠. 그렇게 피노키오처럼 생긴 장난감은 한참을 기다려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있는 것은 의사선생님이었어요. 생긴 것은 다르지만 장난감 의사란 점에서 디즈니의 맥스터 핀스가 생각나더군요. 이 책의 의사가 좀 더 그럴 듯 하게 잘 고치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책 뒤에 보니 3세부터, 병원에 대한 두려움 해소하기 라고 쓰여 있는데 병원은 이미 냄새부터 다른곳이라...이 책만으로는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다음엔 너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주*야 | 2014.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음엔 너야. 차례를 기다리며 앉아 있는 어딘가 좀 불편해 보이는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팔이 뿌러진 친구도 있고, 바퀴 하나가 뿌러진 오리, 팔이 뿌러져 붕대를 감고 있는 곰돌이, 코가 부러진 나무 인형 등 책의 표지만으로도 그림이 참 재미있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며 하나가 나오면 하나가 들어가고, 하나가 나오면 하나가 들어가고 그 다음엔 너야;
리뷰제목

다음엔 너야.

차례를 기다리며 앉아 있는 어딘가 좀 불편해 보이는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팔이 뿌러진 친구도 있고, 바퀴 하나가 뿌러진 오리, 팔이 뿌러져 붕대를 감고 있는 곰돌이, 코가 부러진 나무 인형 등 책의 표지만으로도 그림이 참 재미있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며 하나가 나오면 하나가 들어가고, 하나가 나오면 하나가 들어가고 그 다음엔 너야라고 말해줍니다.

하나씩 나올 때마다 멋지게 변신한 장난감들을 보며 처음 그림과 맞춰보며 다른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어딘가 하나씩 부러지고 다치고 망가진 우리집 장난감들도 하나씩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장난감들이 다치지 않도록 소중하게 가지고 놀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동화책이라 추천합니다.

 

에른스트 얀들

에른스트 얀들192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비엔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트라클 문학상, 비엔나 문학상, 오스트리아 문학상, 뷔히너 문학상, 하인니히 문학상, 오스트리아 예술 훈장, 횔덜린 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얀들의 시는 관념이나 이념에 종속된 목적성을 거부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가 다루는 시의 언어는 마치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의 옹알거림이나 놀이하는 인간이 지닌 자유로움과 같은 것이다. 그는 매우 절제된 단순한 문장을 마치 아이들의 말놀이처럼 반복한다. 그런 반복을 통해 신기한 전체 구도를 예술적으로 완성한다. 간결하고 파격적인 문장에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요소가 결합된 매우 전위적인 시를 통해 현대문학의 중요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2000년 6월 9일 비엔나에서 눈을 감았다.

노르만 융에(그림)
1938년 독일 킬에서 태어났다. 현재 쾰른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판 디자인을 공부한 후 다시 카셀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많은 그림책을 출간하여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 상을 수상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다음엔 누구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9 | 2012.0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8개월된 딸내미와 백일된 아기엄마입니다. 동생이 일찍생겨 어린이집에 일찍다니게된 딸에게 전집보단 낱권으로 책을사주면서 책에대한 재미를 느껴보도록 하고있는 엄마에요 집근처 작은도서관에 갔다가 어떤아이가 펼쳐놓고간 `다음엔 너야`를 만난우리딸 책장을 넘길때 처음엔 어두운 그림에 `무서워~`하더니 `친구가 이제 안아파요~` 이러면서 흥미롭게 보더니 반복되는`다음엔;
리뷰제목

28개월된 딸내미와 백일된 아기엄마입니다.

동생이 일찍생겨 어린이집에 일찍다니게된 딸에게 전집보단 낱권으로 책을사주면서 책에대한 재미를

느껴보도록 하고있는 엄마에요

집근처 작은도서관에 갔다가 어떤아이가 펼쳐놓고간 `다음엔 너야`를 만난우리딸

책장을 넘길때 처음엔 어두운 그림에 `무서워~`하더니 `친구가 이제 안아파요~`

이러면서 흥미롭게 보더니 반복되는`다음엔너야?`라는말을 어느새 따라하고 있었답니다.

이책을만나서일까요?

이제 병원에가면 `엄마 다음엔 나야?`이렇게 물어보는녀석을보니 백번말로하는거보단 책한번 읽어

주는게 낫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b*****g | 2017.12.20
평점5점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u***r | 2017.02.22
평점5점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16.04.1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