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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당신 인생에 숨어 있는 3가지 기적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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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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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47*210*20mm
ISBN13 9791158510084
ISBN10 1158510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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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바야시 세이칸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츄오 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보이며 교육학과 사회학 박사, 심리학 박사이자 연구가, 디자이너, 가수, 작사가로 활동했다. 학창 시절부터 인간의 잠재 능력과 ESP, 초자연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으며 일본 각지에서 활발하게 강의했다.
지은이는 30여 년 동안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사상과 현상을 면밀히 관찰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조사한 끝에 결론을 하나 얻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사람 사이’에서 살아왔는가, 얼마나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몸담은 세계, 즉 우주는 그처럼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평생 행복하게 먹고살도록 돕는다.
인간의 모든 행위 가운데 지은이가 으뜸으로 치는 세 가지는 청소와 웃음 그리고 감사다. 지은이 말에 따르면 세계를 주관하는 신은 한결같이 청소하고 웃고 감사하는 사람을 응원한다. 미모나 재능은 타고나기 마련이지만 주변을 깨끗이 하거나, 다른 사람 말에 밝게 공감하고 긍정하며, 매사에 버릇처럼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행위가 습관이 된 사람은 신은 물론 타인들에게도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금전과 행운이 찾아온다.
주변을 둘러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하다. 멋진 삶이다. 인생이란 감사하고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신과 인간이 좋아하는 일을 한 가지라도 더 행하다보면 본래 우리의 삶, 정말 즐거운 인생이 찾아올 것이다.
역자 : 김윤희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인간실격≫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일류의 조건≫ ≪돈의 철학≫ ≪장 비워야 오래 산다≫ ≪직장인을 위한 공부습관≫ ≪인테리어 풍수≫ ≪그래도 나는 부자다≫ 외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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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용할 때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큰 도움을 주면 돈 스스로 의지를 발휘해 그 사람 곁으로 찾아간다. 따라서 그는 돈을 모으게 된다. 그런데 돈이 모여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쌓아두기만 하고 쓸 줄 모르면 돈은 자기 처지를 슬퍼한다. 이 세상 많은 사람을 도와야만 돈은 웃으며 그 사람 곁에 오래도록 머물 수 있다. 나 자신만을 위한다면 돈이 필요하다고 아무리 주문을 외워도 좀처럼 모이지 않는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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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는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일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들어보는 것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그런 일을 하면 할수록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 p.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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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어떻게 웃을 수 있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주의 원리는 오히려 반대다. 웃지 않고 불평과 우는소리만 하기 때문에 불평하고 괴로운 일만 생긴다. 구조가 그렇다. 그러므로 아무 생각 없이 툭 내뱉는 한 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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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사실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에 반응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내가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달렸다. 즉 주체는 인식이고 육체는 그에 100퍼센트 온전히 반응할 뿐이다. 인지증이라는 병이 있다. 인지증 환자는 오늘 날씨가 더우니 에어컨을 켜달라거나 추우니 온풍기를 틀어달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지력이 떨어져 기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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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니 감사하고 저러헥 하니 감사하지 않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나도 누군가의 성질을 완전히 인정하고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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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앞에 벌어지는 현상을 받아들이고 느끼기만 할 뿐이다. 우주 어디에도 행복이라는 이름의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소에 걸어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이 하나 들어오고, 눈으로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여기면 행복이 하나 더 들어온다. 귀로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행복하고 숨을 쉴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처럼 얼마든지 행복이 넘칠 수 있다. --- p.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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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는 너무 감사한데 말로 표현하지 않았다면 실천하지 않은 것이다. 감사하다고 느꼈다면 입으로도 표현해야 한다. 보통 차를 대접받으면 감사하다고 말한다. 고마운데도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는 차를 대접받고도 언짢아하는 사람이다. 감사하다면 말로 표현하라.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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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이란 바꿔 말하면 ‘아직도’ ‘여전히’ 이도저도 부족해서 죽을 때까지 만족할 수 없는 생활이다. 그에 비해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이란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오로지 감사가 넘치는 삶이다. 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인가!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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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내내 성경을 읽고 예수의 훌륭한 가르침을 설명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불교 경전을 읽고 부처가 어떤 지혜로운 가르침을 주었는지 열변을 토하는 일 역시 사흘이면 가능하다. 그런데 어째서 그 사람이 예수나 부처가 되지는 못할까. 결정적인 차이는 그 말슴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아닌가다.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익혀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다’는 것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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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동안 우주의 구조를 연구해오면서 계산적이지 않은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떤 분야든 인간에게 기쁨과 보람을 주는 삶의 방식은 모두 ‘계산적’인 것, 다시 말해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득이고 자신에게는 손해만 안기는 일 같은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이렇게 보면 모두 싫어하고 외면하는 일은 시간 단위당 이득의 밀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그중 최고는 단연코 화장실 청소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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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자신이 한 말의 에너지는 결국 자신이 거두는’ 원리로 움직이는 것 같다. 상념과 말과 행위, 즉 마음으로 생각하고 언어로 말하고 몸으로 나타낸 것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표현하지 않은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현재 축적하는 것이 미래를 만든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현재뿐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던진 것들이 미래의 나에게 되돌아온다면 어떨까?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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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본체는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있다. 명예나 명성을 좇으면서 유토피아, 즉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명예와 명성을 좇지 않는다면 그곳이 바로 유토피아다. 조건을 구비하고 그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다. 지금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 비로소 100퍼센트 행복을 손에 넣었다고 할 수 있다. NOW OR NEVER. 유토피아는 지금 아니면 영원히 없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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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평온하며 고요하고 잔잔히 흐르는 일상이야말로 행복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행복의 바다, 바다의 행복……. 생각대로 무언가를 이루는 것, 소망과 바람을 이루어나가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 p.15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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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꿈꾸는 인격과 사고방식, 삶을 향해 매일 노력하고 이력을 쌓아나가는 것은 자기 자신의 문제, 다시 말해 자신과의 싸움일 뿐 다른 사람과 비교할 일이 아니다. 나 자신이 정상을 향해 얼마나 달리고 있는가, 그것만이 중요하다. 비교가 아니라 자신의 즐거움과 보람을 위해 달릴 뿐이다. 나는 이것을 “자기 등산로”라고 부른다. 비교의 세계에서 최대한 벗어나 자기 등산로에 최대한 다가가는 삶을 추구하면 어떨까?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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