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면 좋겠다. 하루빨리 변화해서 꿈꾸는 멋진 삶을 위해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가길 염원하는 것이다.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너희이고, 너희들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때 부모는 생업에 바빠 “열심히 공부만 하라”고 말하고, 선생님들도 각자의 학과목은 가르치지만 세상사는 법은 거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28


너희는 꿈을 향해 오늘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기다리거나 이동하는 시간까지 효과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시간을 이용하여 시나 단편을 몇 권씩 독파한다든가. 지하철을 타고 갈 때나 뭘 기다릴 때 어영부영 시계나 보면서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는 독서하는 것이다. 이유는 좋은 책 속에는 삶의 지혜와 사물의 이치는 물론, 무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이 세상 사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언젠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놀지 말고 독서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사람은 휴식과 놀이를 통해 삶의 여유와 사회성을 배우기 때문이다. 휴식은 창조성을 높이고 놀이는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또한, 휴식과 놀이는 우리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주고 생활의 활력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창의적으로 일하고 충분히 잠자고 적절히 휴식하면서 신나게 놀아야 한다.
하지만 놀 때도 소중한 시간을 사용해야 하므로 잘 놀아야 한다. 나 홀로 절제 없이 채팅과 게임만 지속한다면 어떤 결과가 올지 예상해보고, 그것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 좋다. ‘가치 있는 일인가? 이 짓을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일인가?’부터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시간만 허비한다면 차라리 운동을 하거나 각종 전시회나 박물관 미술관 등에 가서 관람하라. 그리고 좋은 학술 세미나가 있으면 적극 참가하라. 인터넷이나 채팅을 중단하고 청중에게 감명을 주는TED 같은 강연을 듣고 폭넓은 지식을 토론하며 함께 나누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꿈을 향해 하루하루 알찬 삶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 --- p.29~30


왜 독서를 강조하나?
독서는 세상 살아가는 역량을 키워준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120세까지 살고 일생에 여덟 번 직업을 바꾸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이미 직업 선택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준비된 나’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로서는 책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책은 ‘앎’과 ‘삶’의 스승으로써 내일에 준비된 나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책을 하루에 20~50페이지씩 꾸준히 읽으면 1년에 20~50권정도가 된다. 이러한 생활독서는 모든 사람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며 기본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원동력이 된다. 나아가 이런 독서습관은 ‘준비된 나’를 만들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
예컨대 김 씨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하여 읽는 자만이 발전하고, 공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나니 처음엔 생각이 바뀌고, 이어 말과 행동이 바뀌더라고 말한다. 한때 방황하던 사람이 “요즘은 지하철 타면서도 책을 읽는다.”라고 말한다. 대학을 자퇴한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독서를 하고 세상 이치를 깨달아 많은 젊은이들이 멘토를 부탁하는 성공한 사람으로 변신한 것이다. --- p.37~38


사명적인 일이란? 즐겁고 보람찬 일! 잘하며 가치 있는 일! 꿈꾸며 미치도록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사명적인 일이다. “이 일이 바로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그런 일이야. 하늘이 이 일을 하도록 나를 세상에 보낸 것 같아. 이 일을 통해서 나답게 살 기회를 준거야. 그래 단 한 번뿐인 인생! 날 믿고 시작해 보는 거야.” 이것은 자신을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인생 성공으로 가는 재료다. --- p.47


왜 긍정적인 마음이 도전일까?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삶을 망친다. 표현이 거칠지 모르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 인생에서 도둑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실패하는 일차적인 원인이 바로 부정적인 감정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유발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가정과 직장 생활을 망쳐놓는다. 부정적인 감정은 어떤 유익함도 없는 해로움 덩어리이고 행복에 가장 큰 적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성취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박탈한다.
누구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바로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하는 것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마음의 평화는 인간에게 있어 최고의 선이며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야만 얻을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 채로 평화를 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상호배타적이기 때문이다. --- p.62~63


사람은 부족한 점이 있으면 대부분 외모를 고치고 명품으로 치장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쓴다.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좀 더 예쁘게 보이려고 성형 수술도 하고, 값비싼 치장을 하고, 여유있게, 억지웃음을 지어보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화장하고 화려한 옷을 차려 입으면 머릿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일부러 위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옷차림이 엉망인 사람도 역시 그의 인격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주변과 조화되도록 신경을 쓴다. 튀는 옷은 입지 않고, 많은 사람이 입는 옷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언제나 바느질이 잘된 옷, 몸에 잘 맞는 옷을 골라 입고 머리는 단정하게 하고 몸은 청결하게 한다. 물론 젊을 때는 머리 스타일이나 복장 디자인 등이 조금 화려하고 개성있는 특색을 갖추는 것도 나쁘진 않다. --- p.72


젊은이란? 말하자면
첫째 시간이 자본이다. 무엇보다 시간은 가장 중요한 젊음의 자원이다. 젊은이에게는 반세기 긴 시간이 주어져 있다. 오십 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장차 “무엇을 할 것이냐?”이다. 무엇인가 보람 있는 일을 하여 가치 있는 것을 창출해야 한다. 50년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하여 아무것도 남겨 놓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 부끄럽고 면목이 없는 일이다. 인간이 죽을 때 역사가 던지는 엄숙한 질문이 있다. “무엇을 남겨 놓고 갑니까?” 사람은 이 세상에 의미 있는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다. --- p.76


매일매일 변화로 희망을 창조하자
철부지 아들딸들아! 미래를 여는 창의적 인재에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재가 되거나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오늘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생활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만일 큰 뜻을 가지고 오늘을 더 크고, 더 좋고, 더 의미 있고, 더 즐겁게 만들겠다는 불타는 욕망으로 변화하면 희망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내 편안한 대로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생활하면 미래는 참담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느냐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림처럼 일상 생활을 매일매일 바르게 고치고 혁신해야 한다. 오늘 비록 작더라도 더욱 새롭고 유익한 변화를 창출하면 언젠가 세상에 편익을 창조하는 인재가 되는 것이다. (日新又日新). --- p.84


세상은 ‘살아남으려면 변하라!’라며 다그치지만, ‘자면 잘 수록 더 자고 싶은 잠’처럼, 이미 익숙해진 일상은 어지간해선 우리의 발목을 놔주지 않는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다르지 않을 내일. 실상 변화가 없다는 것은 안정이 아니라 실패와 추락을 의미한다. 매일매일 새롭게 변하는 자만이 미래에 희망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변화란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것들의 차이를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뾰족한 원칙은 없을까? 연구한 결과 세 가지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성공한 변화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작동했던 것이다.
첫째, 모든 변화는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의 파문이 처음에는 작지만, 점점 커져 호수 전체로 확산해 나가는 것과 같이 모든 변화의 원점에는 나부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사례처럼 ‘나부터 변화와 너부터 변화’는 비록 획 하나의 차이지만 그것이 만들어 내는 결과는 전부(全部)와 전무(全無)의 차이이다. (어떤 주교 신부님의 글 참조) --- p.85~86


창의적 명품 인재는 나비처럼 기존의 틀을 허물고 새로운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예컨대 자연 이치와 세상 물정을 헤아리는 통찰능력, 만시간 학습하는 능력과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뉘우치는 능력과 용서하는 능력, 남에게 봉사하는 능력과 지도하는 능력, 새로운 변화의 동력인 가치 창출 지식융합 능력, 사막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과 재미있게 즐길 줄 아는 능력, 소중한 것을 집중하는 목표지향적 시간 관리 능력이 그것이다. --- p.98


첫째, 현재 상태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해서 잘못에 대해 “이대론 안 된다.”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상태다. 이것이 없으면 변화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 위기의식)
둘째, 혁신변화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결과, 즉 바람직한 상태다. 이것을 명확히 설정해 놓지 않으면 어디로 가겠다는 명확한 목적지를 정해 놓지 않고 무작정 집을 나서서 정처 없이 떠도는 것과 같다. 인생 목표가 절실하게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인생목표)
셋째, 현재 상태에서 바람직한 상태로 이행해 가는 과정이다.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나와 인류사회에 유익한 가치가 창출되도록 목표관리, 재능계발, 시간관리, 인간관계를 유기적으로 최적화시켜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 생활습관) --- p.104


사례. 이런 소년을 찾습니다
똑바로 서고, 똑바로 앉고, 똑바로 행동하고, 똑바로 말하는 소년. 손톱이 길지 않고, 옷도 단정하고, 머리는 단정하게 빗고, 치아가 깨끗한 소년. 누군가 말할 때 잘 듣고, 이해하지 못할 때 질문하고, 자기 일이 아닌 것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 소년. 밝은 표정으로 모든 사람에게 웃어주고, 인상 쓰지 않는 소년.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고, 부인과 소녀에게 정중한 소년. 술, 담배, 마약은 하지도 않고 하려고도 생각하지 않는 소년. 속어보다는 고운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소년. 다른 소년과 자신을 못살게 굴도록 하지도 않는 소년. 모를 때 “모릅니다”, 잘못 했을 땐 “죄송합니다”, 어떤 일을 부탁 받으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소년.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보고,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 소년, 좋은 책을 읽으려고 하는 소년. 비밀 장소에서 오락이나 게임을 하기보다 체육관에서 심신을 단련하며 여가를 보내는 소년. 약삭빠르고 자만하지도 않고 주목을 끄는 데 머리를 쓰지 않는 소년.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늘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는 소년. 다른 소년들이 좋아하고, 소녀들과 편안하게 있는 소년. 엄마에게 친절하고, 누구보다도 엄마와 친밀한 소년. 그가 있는 주변의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소년. 착한 척하지도 않고, 위선자도 아니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삶이 충만한 소년.
이런 소년은 모든 곳에서 요구된다. 가족도 원하고 학교도 원하고 직장에서도 원하고 소년들도 원하고 소녀들도 원하고 모든 사람이 원한다.
윗글은 새로운 인재가 어떠해야 하는지 단면을 언급한 것이다. 미국 신문에 등장했던 “이런 소년을 찾습니다.”라는 입가에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공익광고이다. --- p.118~119


리더(Leader)의 사전적 의미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리더라는 단어에는 이 문장만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즉 리더는 비전과 통찰력, 전체를 조감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감각, 그 중에서도 상황맥락 지능이 발달해야 한다.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느냐에 대한 판단을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리더는 목표를 전반적으로 알고(知), 행동으로 솔선하며(行), 사람들을 쓸 줄 알고(用), 가르치고(訓), 평가할 줄 아는(評) 즉 지·행·용·훈·평의 다섯 덕목을 최소한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삼성에선 리더의 덕목으로 “지행33훈을 만들어 그것들을 제대로 알고 실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제4장 참조)
그런데 요즘 상당수 리더는 미안하지만 리더가 아니다. 줄 잘 서서 지위가 높아지거나 대물림으로 윗자리에 앉아 세상 어려운 줄 모르고 중책을 맡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 얼마 짜리인지 모르고 책임을 지고 있다. 올바른 경험도 없고 제대로 리더십 교육도 받지 못했다. 결국, 그들은 최고의 선을 지향하다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성공에 대한 담론을 완전히 바꾸길 기대한다. 그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최적화된 성공의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인간답게 행복해지는 방책이다. 젊은 그대여! 꿈만 꾸는 사람은 내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나를 깨고 도전해서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이 진짜 꿈을 가진 사람이다. 각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나비는 행복과 성공의 길잡이이다! 부모의 노래는 자기혁명의 메시지이다! 신생활체계도는 인재가 되는 생활모형이다! 꿈꾸는 젊은이여! 이 책은 실천해서 미래를 여는 창의적 인재의 길잡이다.<br/><br/>늘 허겁지겁 바쁜 사람은 대체로 목표가 없는 자들이다. 마음을 집중할 목표가 없기 때문에 몸이 분주한 것이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기 때문에 오히려 차분하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인생목표를 성취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 과감히 포기하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거나 아예 뒤로 미루어라. 그것을 잡고 있을수록 에너지가 낭비될 뿐이다. 한평생 바쁘게 뛰어 다녀도 성공과는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이다. 앨런 매켄은 “계획 없는 성급한 행동이야 말로 모든 실패의 원인이다.”라고 했다.<br/>따라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명적인 일을 찾아 인생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뜻을 세우는 것이다. 공자니, 퇴계니, 율곡이니, 하는 인물들은 인생의 큰 뜻을 세운 사람들이다. 사람은 먼저 뜻있는 삶의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삶에 뜻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좋아서 잘하며 가치 있는 일! 즐겁고 보람찬 일! 미치도록 하고 싶은 그것이 바로 사명적인 일이다. “이 일이 바로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그런 일이야. 하늘이 이 일을 하도록 나를 세상에 보낸 것 같아. 이 일을 통해서 나답게 살 기회를 준거야. 그래 단 한 번뿐인 인생! 날 믿고 시작해 보는 거야.” 이것은 자신을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인생 성공으로 가는 재료다. <br/><br/>나의 현재의 모습은 어떤가?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떤가? <br/>두 모습 사이의 차이는 얼마나 큰가? 그 차이를 어떻게 매울 것인가? <br/>차이를 메우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릴 것인가? <br/>그 일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가진 것은 무엇인가? <br/>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br/>이 책은 미래를 여는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