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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길가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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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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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56g | 134*195*20mm
ISBN13 9788974251260
ISBN10 897425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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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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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정
미국 LA 유니온대학 명예 이학박사 학위 수여. 미통선 북방지역 자연생태 종합학술조사단 일원. 서해 외인열도 자연실태 종합학술조사단 일원. 스포츠서울백두산 야생화 학술탐사단 단장. 현재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 한국식물분류학회 회원. 한국양봉학회 회원.

저서로는 『한국의 야생화 제1집』『한국야생화도감』『아스팔트 위에 피는 야생화』『약이 되는 야생초』『집에서 기르는 야생화』『약용식물』『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꽃 백가지』『들녘 풀꽃이 좋아』『고산식물』『어린이 식물도감』『백두산의 우리꽃』『원색도감 한국의 야생화』『휴전선의 야생화』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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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똥」「젖풀」「산황연」이라 불리기도 하는 양귀비과의 2년생초본이며 유독성식물. 전국 각지의 산야지, 집 주변의 구릉지나 밭둑 등 길가 언덕에 흔히 자생한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 하고 줄기가 가늘고 억세게 생긴 데서 「까치다리」라 불리기도 하며 집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다.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가며 등황색이 돈다. 잎과 더불어 원줄기는 분백색이 돌며 다세포로 된 곱슬털이 있으나 나중에 거의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1~2회 깃꼬로 가라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결각이 있다.

5~8월에 황색 꽃이 피고 7월부터 열매가 익는다. 한방에서 전초를 「백굴채」라 하고 위궤양ㆍ진통ㆍ진정 등의 약재로 쓰인다.
--- p.151
「씨아똥」「젖풀」「산황연」이라 불리기도 하는 양귀비과의 2년생초본이며 유독성식물. 전국 각지의 산야지, 집 주변의 구릉지나 밭둑 등 길가 언덕에 흔히 자생한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 하고 줄기가 가늘고 억세게 생긴 데서 「까치다리」라 불리기도 하며 집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다.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가며 등황색이 돈다. 잎과 더불어 원줄기는 분백색이 돌며 다세포로 된 곱슬털이 있으나 나중에 거의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1~2회 깃꼬로 가라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결각이 있다.

5~8월에 황색 꽃이 피고 7월부터 열매가 익는다. 한방에서 전초를 「백굴채」라 하고 위궤양ㆍ진통ㆍ진정 등의 약재로 쓰인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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