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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성생활이 노화를 방지한다

규칙적인 성생활이 노화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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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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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251063
ISBN10 89732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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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섭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원백운당 한의원 원장이다. 중국 요령성 중의 연구원과 동방중의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간중앙, 문화일보, 경향신문 등에 기고 및 연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평범한 세상을 위하여』, 『한방성의학 동의보감』, 『뭐니뭐니해도 밥상이 보약이다』, 『이것이 침향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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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이가 많은 노부부들도 성교를 할까? 과연 가능할까?
많은 사람들이 필자를 찾아와 고백을 늘어놓는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70세가 넘어서도 젊은 여성들을 보면 발기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경우 부인이 아닌 다름 여성에게서는 춘정이 발동을 하는 경우이다. 또 다른 노부부의 성생활 얘기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그 노부부는 남성의 삽입보다는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전희를 서로 철저히 즐기고 그것으로 부인은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고 손이나 입을 이용하여 페팅이나 애무 등의 방법으로 서로 만족을 얻었다. 마지막에 할머니가 행복했다고 말하며 잠이 드는 것을 볼 때 할아버지도 뿌듯한 기쁨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 노부부야말로 철저하게 자신들의 성을 즐기고 영위해 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음이 따라 주지 않는 남성들이여 명심하라.
남성이 발기를 하지 않아도 여성은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다. 인간의 오감은 모두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만족에 따라서 남성 쪽도 행복을 맛볼 수 있는 폭넓은 성행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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