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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06이동
태미라 글 / 지문 그림 | 스콜라 | 2015년 09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49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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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02g | 188*245*15mm
ISBN13 9788962476408
ISBN10 896247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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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태미라
《뽀뽀뽀》 《섹션 TV 연예통신》 등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방송 작가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얼뚱브라더스 딱 걸렸어!》 《얼뚱브라더스 파란만장 부자되기》 《엄마 아빠는 방송 중》 《마법의 지도야, 세상을 다 보여줘!》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등이 있다.
그림 : 지문
건국대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일러스트그룹 지지미, 인디만화그룹 OZONE 소속 작가로서 《수학 플러스 사회》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어린이 인권 이야기》 《우리 옷 이야기》 《훈민정음 해례본》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지구를 깨우는 화산과 지진》 《우리 집에 벌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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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온 산골 촌놈 석봉의 에너지 절약법!
산골에서 살던 석봉네 가족이 큰 꿈을 안고 ‘대도시’로 이사 왔다. 과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말투와 옷차림새에 한평생 산골에서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며 살았는데 과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다행히 이웃집인 변사또네 가족이 마중 나와서, 이삿짐 나르는 것까지 도와주어 도시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살짝 누그러진다 하지만 이사한 첫날부터 밤에도 환한 도시의 불빛 때문에 잠을 설치고, 난생 처음 간 놀이동산은 갑자기 정전이 되고, 이상기온으로 갑자기 내린 비에 흠뻑 젖고, 전기 흡혈귀라는 무시무시한 대기 전력 때문에 전기요금 폭탄까지 맞는 등 도시 적응이 만만치 않은데…….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석봉네 에너지 절약 대작전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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