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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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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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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28MB ?
ISBN13 978890430133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96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보수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파송선교사, O.M.(Operation Mobilization)선교회 소속선교사로 이슬람권 사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영국 웨일즈에 본부를 두고 있는 FIM 국제선교회(Fellowship for International Mission) 대표로서 영국과 한국 그리고 중동을 오가면서 사역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실행위원, 한국어린이교육신학교 선교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유럽코스테(KOSTE) 선교분과장과 강사로 있다. 또한 한국, 영국, 미국 등 각지를 다니며 설교와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사역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이슬람 이해를 위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쿰란출판사)와, 영국 웨일즈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의 일대기를 다룬 “토마스목사전”(생명의말씀사)이 있다. 아내 한현주 선교사와의 사이에 두 아들 주형(14세), 예형(4세)이 있다. (이메일 yhs-07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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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 TV “열방을 향하여”라는 프로그램 대담 중에 작가가 “선교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내 대답은 분명했다.
“선교는 사람입니다.”
그렇다. 선교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비전은 사람을 위해 사람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하나님의 비전을 보이고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중략]

99% 헌신된 100명보다 100% 헌신된 1명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비록 12명밖에 되지 않았으나 배신한 유다를 제외한 11명이 모두 이방 땅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기 위해 헌신했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셨던 요한을 제외한 10명이 다 선교지에서 순교했다. 그날 주님은 내게 “선교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 옛날 베드로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 21: 6고 하신 것처럼.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운전을 하는 이상 반드시 우측통행을 해야 한다. 기독교를 선택한 것은 자유 의지일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되면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에게 진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 나는 이집트 빈민가에서 사역하면서 에베소서 5장 14절을 날마다 외쳤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주님은 내게 명령하셨다. 16억 무슬림을 깨우라. 그들을 깨우기 위해 부름 받은 사역자를 섬기라. 선교를 향해 잠들어 있는 한국 교회를 깨우라. 그래서 오늘도 나는 무슬림들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폭탄을 안고 오더라도 이슬람 교橋를 넘어 주님의 이름으로 다가가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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