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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생애와 사상

칸트의 생애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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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8*210*20mm
ISBN13 9788930602112
ISBN10 89306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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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 포르랜더(Karl Vorl nder)
1860년 독일 마르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뮌스터 대학교 철학교수를 역임했다.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사회주의에 적용시킴으로써 세계적인 칸트 연구가로 유명해졌고, 저서로는 『Geschichte der Philosophie』(1902)가 유명하며, 편찬서로는 칸트의 저술을 모은 『Philosophische Bibliothek』가 유명하다.
역자 : 서정욱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인식논리학과 인식형이상학』,『사고와 언어를 위한 논리』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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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이나 학부장과 같은 그의 보직이 대학교 자체에서 볼 때는 사사로운 것이지만 학장이나 학부의 '책임자'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칸트는 1776년 여름학기에 처음으로 학장의 보직을 받은 이후 매우 자주 임명되었는데 1791년까지 무려 5번이나 임명되었다. 그러다 1801/02년 겨울학기에 칸트가 퇴직음 결심함으로써 마침내 보직에서부터 '완전히 해방' 될 수 있었다.
--- p.175
그리고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이런 점에서 그는 공인으로서 선생님이 가져야 할 강의에 대한 열정을 모두 겸비하였으며, 특히 독일어 시와 라틴어 시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으니 이 공석에 그를 초빙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칸트는 '주어진 자리에 대한 필요한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 초빙에 응하려는 깊은 애착도 없었기'때문에 그들은 다른 '부족함 없이 능력을 가진 자'를 초빙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칸트는 교수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느끼고 있었다. 교수직이란 당시 모든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던 즉흥시를 검열하고 국가에 대한 의무를 지며, 모든 대학의 축제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시인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교수로 초빙되는 것이 아니라 교수직이 거절당해지거나 정당한 형태를 통해서 추천되는 것이라고 칸트는 판단하였던 것이다.
--- p.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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