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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틈으로 바람 들어오듯 마음 틈으로 욕심 들어온다

벽 틈으로 바람 들어오듯 마음 틈으로 욕심 들어온다

이욱태 등저 | 시공사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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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88952716347
ISBN10 895271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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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손승현 : 광동종합고등학교 교법사, 파라미타 청소년 문화 연구소 연구위원
양동효 : 광동여자고등학교 교법사, 파라미타 청소년 문화 연구소 연구위원
유동호 : 광동여자고등학교 교법사, 약사불자회 지도법사
이욱태 : 해동중학교 교법사, 부산불교교육대학 교학처장
이학주 : 명성여자고등학교 교법사, 국립 서울정신병원 불자회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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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다고 한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처럼 잘 웃지 않는다. 친한 사이에서는 웃음꽃을 피우지만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들끼리는 마치 싸운 사람처럼 얼굴 표정이 딱딱하다.
다행히도 요즘 젊은이들은 다르다. 명랑하고 활달하다. 얼굴에 예쁜 미소를 짓고 의사 표현이 분명하다. 공연장에 가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환호와 박수 갈채를 아낌없이 보낸다. 젊은이들의 환호와 갈채가 요즘은 '오빠'라는 소리로 통용되고 있다.

웃음은 생활의 활력소이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해서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펴서화목하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군사독재 시절에 국민의 민심을 돌리려고 국가 차원에서 가요제를 비롯한 축제 한마당을 연 적도 있었다. 그만큼 웃음은 생활을 활기차게 만드는 비타민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웃음이 넘쳐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해도 자신의 내면이 어리석어 탐욕과 성냄으로 가득 찬다면 선한 삶을 살 수 없다. 선이란 자신은 물론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이다. 업인과보라는 진리에 입각한 지혜가 솟아날 때 진정 선한 삶을 실현할 수 있다.
---p.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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