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대학교의 경영대학 학부 프로그램을 전담하는 티피 칼리지의 부학장이자 경영조직학과 강의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성희롱, 가족과 직장문제에 대한 미디어의 재현, 윤리학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영문과 부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비판연구, 영화 역사, 문화학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오리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개발도상국, 특히 아프리카의 커뮤니케이션과 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포드햄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의 부교수이며 평화·정의 프로그램 연구소 소장이다.
인디애나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컬쳐 학부의 조교수이다. 그는 UCLA의 아프리칸·아메리칸학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 과정을 이수했으며 주로 비판적인 정책학, 인종·민족 등을 연구한다.
마이애미 대학교의 매스커뮤니케이션 및 여성학과의 부교수이다. 그는 현재 국제 저널인 "페미니스트 미디어 연구(Feminist Media Studies)"의 공동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캐나다 소재 칼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다.
센트럴 미주리 주립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그는 젠더가 업무에 미치는 정보기술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가를 연구하고 있다.
애리조나 대학교의 미디어 아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주로 문화의 정치경제학과 상업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의 연구는 주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난 10대 시장의 변화와 젠더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연구부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젠더, 다문화주의, 대중문화 등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라틴아메리카계, 미국 내 라티나·라티노학에 관심을 보여준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라디오·텔레비전·필름학과와 뉴욕 대학교의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디어학과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수년에 걸쳐 미국과 중미에서 라틴 아메리카계의 인권 관련 조직에서 일했다.
마이애미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정치경제학, 페미니스트 이론, 대중문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오리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치경제학에 초점을 두고 있다.
프랭크 매기드 어소시에이트 사에서 미디어 연구와 회사 컨설팅을 담당하는 수석 컨설턴트이다. 그는 미네소타 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된 상업과 대중문화 시리즈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코벤트리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문화, 미디어학 연구소의 디렉터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여성의 정치 참여, 여성 대표성, 영국 뉴스 미디어의 여성 취업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워싱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욕에 소재한 이타카 칼리지, 버지니아에 있는 래드포드 대학교의 저널리즘학과와 여성학과 교수이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의 미디어학과 교수이다. 그는 섹슈얼리티와 미디어, 뉴스의 사회학, 게이·레즈비언 역사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원광대학교 정치행정언론학부 교수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텔레비전과 페미니즘』(2002), 『매스미디어와 여성』(1997) 등이 있고, 역서로는 『텔레비전과 여성문화』(2002), 『커뮤니케이션학이란 무엇인가』(2001, 공역)등이 있다
원광대학교 정치행정언론학부 교수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저지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강의교수를 역임했다. 역서로는 『성문화와 여성문제』(2003, 공역), 『섹스·젠더·미디어』(1999, 공역)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