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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돈

섹스와 돈

: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 그리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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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89g | 153*224*30mm
ISBN13 9788984998384
ISBN10 89849983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낸시 하우저먼
아이오와 대학교의 경영대학 학부 프로그램을 전담하는 티피 칼리지의 부학장이자 경영조직학과 강의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성희롱, 가족과 직장문제에 대한 미디어의 재현, 윤리학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 : 라모나 커리
일리노이 대학교의 영문과 부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비판연구, 영화 역사, 문화학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레슬리 스티브스
오리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개발도상국, 특히 아프리카의 커뮤니케이션과 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로빈 앤더슨
포드햄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의 부교수이며 평화·정의 프로그램 연구소 소장이다.
저자 : 루팔리 무커지
인디애나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컬쳐 학부의 조교수이다. 그는 UCLA의 아프리칸·아메리칸학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 과정을 이수했으며 주로 비판적인 정책학, 인종·민족 등을 연구한다.
저자 : 리사 매클로플린
마이애미 대학교의 매스커뮤니케이션 및 여성학과의 부교수이다. 그는 현재 국제 저널인 "페미니스트 미디어 연구(Feminist Media Studies)"의 공동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미셀 마틴
캐나다 소재 칼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다.
저자 : 스타나 마틴
센트럴 미주리 주립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그는 젠더가 업무에 미치는 정보기술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가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편집 : 아일린 R. 미핸
애리조나 대학교의 미디어 아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주로 문화의 정치경제학과 상업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앤젤라 레코드
일리노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의 연구는 주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난 10대 시장의 변화와 젠더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앵거래드 발디비아
일리노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연구부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젠더, 다문화주의, 대중문화 등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라틴아메리카계, 미국 내 라티나·라티노학에 관심을 보여준다.
저자 : 에이미 비어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라디오·텔레비전·필름학과와 뉴욕 대학교의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디어학과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수년에 걸쳐 미국과 중미에서 라틴 아메리카계의 인권 관련 조직에서 일했다.
저자 / 편집 : 엘렌 리오던
마이애미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정치경제학, 페미니스트 이론, 대중문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재닛 와스코
오리건 대학교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치경제학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저스틴 와이엇
프랭크 매기드 어소시에이트 사에서 미디어 연구와 회사 컨설팅을 담당하는 수석 컨설턴트이다. 그는 미네소타 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된 상업과 대중문화 시리즈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캐런 로스
코벤트리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문화, 미디어학 연구소의 디렉터이다. 그의 연구는 주로 여성의 정치 참여, 여성 대표성, 영국 뉴스 미디어의 여성 취업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 : 캐럴린 바이얼리
워싱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욕에 소재한 이타카 칼리지, 버지니아에 있는 래드포드 대학교의 저널리즘학과와 여성학과 교수이다.
저자 : 프레드 페제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의 미디어학과 교수이다. 그는 섹슈얼리티와 미디어, 뉴스의 사회학, 게이·레즈비언 역사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역자 : 김선남
원광대학교 정치행정언론학부 교수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텔레비전과 페미니즘』(2002), 『매스미디어와 여성』(1997) 등이 있고, 역서로는 『텔레비전과 여성문화』(2002), 『커뮤니케이션학이란 무엇인가』(2001, 공역)등이 있다
역자 : 정현욱
원광대학교 정치행정언론학부 교수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저지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강의교수를 역임했다. 역서로는 『성문화와 여성문제』(2003, 공역), 『섹스·젠더·미디어』(1999, 공역)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에 근거를 둔 이론적 준거 틀에 입각해서 미디어와 그 속의 여성 이미지를 해부하면서, ‘왜 미디어는 여성을 돈(money)과 성(sex)이라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만 재현하는가?’, ‘여성의 성은 어떻게 상품화되는가?’, ‘가부장 질서 안에서 여성의 이미지를 어떻게 왜곡하는가?’ 등과 관련된 정연한 해석을 내놓는 한편 이론적 준거 틀의 활용 방법과 관련된 전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필자들은 미국을 비롯한 모든 자본주의 경제에서 섹스와 돈이 합해지면 권력이 형성된다고 기술하면서 미디어 연구는 이러한 등식을 다루기 때문에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을 통합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유용성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대한 권력을 담보하고 또 이를 행사하는 미디어를 어떻게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해부하고 비판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미디어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페미니스트 정치경제학을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이론적 준거 틀에 관한 이해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서문에서

페미니스트 연구자와 정치경제학자가 연구의 초점으로 삼고 있는 것에는 권력과 관련된 것이 많다. 예를 들면 어떤 사회집단이 특정 사회에서 재원의 대부분을 통제하는가, 그 집단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특권을 정당화하는가 등이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그러한 특권이 양성 간에 어떻게 배분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정치경제학은 경제적 통제에 기반을 둔 특권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과 세계 경제에는 섹스와 돈이 결합하면 권력이라는 등식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등식을 다루는 미디어 연구는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의 통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은 단순히 페미니즘을 정치경제학에 합하거나 혹은 정치경제학을 페미니즘에 합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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