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동물과의 대화

동물과의 대화

: 자폐를 극복한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3건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19쪽 | 8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415515
ISBN10 89464155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템플 그랜딘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리노이 대학에서 동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자폐인들이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얼마나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그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일반인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줌으로써 동물의 전체적인 복지수준을 향상시켰다. 그랜딘의 이러한 활동은 동물들의 이동체게에 일대혁명을 가져왔고 농장 동물들이 삶의 질 행상과 자비로운 죽음에 관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랜딘은 전 세계 차원에서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물학과 자폐증에 관해 폭넓게 강의하고 있다. 그 자신이 자례를 극복한 사람으로서 자폐증를 가진 사람과 수십만의 자폐인을 자녀로 둔 가정에 하나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는 자폐증을 앓았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분노를 억제하는 압박 장치의 일종인 허그머신을 고안하여 제작했다. 현재 이 허그머신은 자폐인용 압박치료기로 발전하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종시에 자신이 설립한 '그랜딘 라이브스톡 시스템'을 통해서 맥도널드, 웬디스, 버거킹과 같은 거대 패스트푸드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저자 : 캐서인 존슨
중추 신경계와 신경 정신분석학을 주제로 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년동안 미국의 국립자폐연구기금 관리 위원으로 활동했고 그랜딘과 『동물과의 대화』를 공동집필했다. 세 아들의 어머니로 그중 두 아이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
역자 : 권도승
1968년 대구에서 태오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햇다. 현재 인천의 '권도승 정형외과'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