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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통일

대재앙 통일

: 독일 통일로부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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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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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96g | 153*224*30mm
ISBN13 9788970753645
ISBN10 89707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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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베 뮐러(Uwe Muller)
저자인 우베 뮐러(Uwe Muller)는 1957년 서독의 비스바덴(Wiesbaden)에서 태어났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공부하였다. 그의 저널리스트로서 이력은 뒤셀도르프의 출판그룹인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에서 편집자로서 시작되었다. 1990년에는 일간지 <디 벨트(Die Welt)>의 구동독 지역 특파원으로 일하였고 2002년 이후부터는 <디 벨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우베 뮐러는 베를린과 라이프치히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이봉기
1989년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통일부에 입부했다. 1994~1996년에는 독일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하였고, 2001년에는 ?서독의 대동독 경화거래와 차관공여에 관한 연구?로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갑자기 무너진 베를린 장벽』이라는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주독 한국대사관에서 통일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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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통일이 가져온 결과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고 논의해야 한다. 통일의 결과가 경제적, 정치적으로 독일의 미래를 규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베 뮐러는 선정적인 제목이지만 대단히 훌륭한 자료수집에 근거한 책『대재앙, 통일』을 출판하였다. 단지 원인과 현상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 구동독 지역 재건정책이 가져올 개연성 있는 위험을 적시하고 있다. 신연방주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당장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적 논의의 중심으로 끌어들이지 않는다면 독일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그의 주장은 이런 점에서 옳다.
―― 클라우스 폰 도나뉘Klaus von Dohnanyi 전 함부르크시 시장/《der Spiegel》

동독 지역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학자, 저널리스트들이 이 문제에 대해 급진적 처방을 주장하는 책의 출간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사점이 가득한『대재앙, 통일』에서 우베 뮐러가 구동독 지역이 처한 일반적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들은 의심할 바 없이 옳다. 오히려 논쟁이 될 수 있는 것은 저자가 구동독 지역의 심각한 상황에 대한 모든 원인을 제시했는지와 저자의 제안이 실용적인 것인가에 있다.
―― 디트리히 뮐베르크Dietrich Muhlberg 전 훔볼트대학 교수

“정치는 진실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는 도나뉘의 명제는 구동독 지역에는 유효하지 않은 것 같다. 연방정부의 위촉에 의해 작성된 ‘구동독 지역 재건정책의 노선변경’에서 도나뉘는 신연방주에 대한 물뿌리기식의 정책은 실패였다고 진단하였음에도 제안된 정책이 정부에 의해 채택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현실을 책상으로부터 치울 수는 없는 법: 우베 뮐러의『대재앙, 통일』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실자료에 근거해 통일 독일의 불행을 보여주고 있다. 연대협약 Ⅱ에 의한 지원금이 축소되기 시작하는 2008년이면 대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Leipziger Stadtmag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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