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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시대 돈 버는 부동산

리츠시대 돈 버는 부동산

매일경제TV부동산팀, 생보부동산신탁금융팀 공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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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8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2073
ISBN10 89744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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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생보부동산신탁
교보, 삼성, 흥국생명이 출자하여 설립된 민영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로 부동산분야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 관리, 처분, 분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저자 : 매일경제TV 부동산팀
전문 기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부동산 컨설턴트 그룹으로 철저한 현장취재와 정보분석을 통해 <부동산 전망대>와 <부동산 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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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원룸 임대주택 사업은 리츠 시대에도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원룸 임대 사업은 다른 부동산 상품에 비해 미래 현금 추정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 또 미래 현금흐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투자 자본금의 상당부분 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에서는 임대주택 사업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리츠 상품으로 부각된 바 있다.

그러나 리츠 시대가 되면, 보장되는 안정성 때문에 수익성은 비교적 낮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주택임대시장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면, 먼저 전세의 월세전환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월세시장이 확산되는 가장 큰 원인은 은행의 저금리이다. 최근 주택 가격은 연간 3-4% 상승에 머무르고 있고, 이처럼 주택의 자본이득이 없는 상태에서 전세의 경우 운용수익이 금리하락에 따라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렇게 월세시장이 확산되다 보면, 수요 뿐 아니라 공급도 늘어나게 된다. 결국 수익에 대한 리스크는 없어지는 셈이지만, 수익성은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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