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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Long Stay

필리핀 Long Stay

: 은퇴 후 필리핀 장기체류기

일본 이카로스 출판 rasin 편집부 저 / PRA 한국사무소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07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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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424022
ISBN10 89744240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필리핀 은퇴청(PRA) 한국사무소
필리핀 은퇴청 한국사무소는 락소(주)가 독점적으로 대행하고 있으며 은퇴비자의 판촉, 비자발급을 위한 수속대행, 이주 및 주택구입을 위한 자문역할, 매주 실시되는 은퇴비자 설명회, 그리고 은퇴비자 답사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락소(주)는 풍부한 현지 생활정보를 수록한 웹사이트를 운영함은 물론, 상세 생활정보를 수록한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필리핀으로의 은퇴이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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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농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던 필리핀. 돼지도 키워보고 싶고, 채소도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꿈은 점점 커져만 갔다. 체류를 시작할 장소는, 주재원 시절 방에 사진으로 걸어두었던 해발고도 246미터의 마용 화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이 좋겠다….
그 옆에서 농원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 02 우리들의 장기체류 이야기 中

세부에서 체류한다면, 마린스포츠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스노클링은 산호초의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여러 색깔의 열대어를 볼 수 있지만, 다이빙의 즐거움도 각별하다. (…) 필리핀의 다이빙은 ‘호화 다이빙’이라고도 불린다. 즉 외국인에게는 싼 요금으로 탱크나 도구의 이동, 세팅, 장착 등의 일반적인 준비 일체를 스텝들이 해주기 때문이다. 무거운 기구가 많은 만큼 도와주는 스텝이 있기 때문에 실버 층에게 환영받을 만한 시스템이라 하겠다.

- 03 필리핀의 현지정보 中
-
"세부는 신체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 합니다. 만약 일본에서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24시간 간병을 부탁한다면, 상당한 돈이 들겠지요. 하지만 이곳은 인건비가 싸기 때문에 입주 가정부를 고용해도 월 6천 엔, 간병인이 2만 엔, 간호사가 3만 엔 정도가 보통입니다."

가족 수가 많은 필리핀인은 천성적으로 남을 돕기를 좋아하기로 알려져 있어, 일본에서 2004년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필리핀으로부터 간병인, 간호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있을 정도다.
--- pp.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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