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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세트 (전5권)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세트 (전5권)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이동
손영운 | 글담 | 2006년 05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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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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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87쪽 | 2849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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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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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재용
문재용 선생님은 서울 오산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1,2』 등을 펴냈습니다. 문학과 독서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지금은 동아일보에 ‘독서로 논술잡기’를 연재 중입니다.
저자 : 최성수
최성수 선생님은 경동고등학교에서 한문 교과서 재직하고 있습니다. 1987년 『민중시』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과 소설집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그리고 『강의실 밖에서 만난 문학 이야기』『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 김형준
김형준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옷감 짜기』『정약용과 목민심서』『아하 그렇구나 우리 역사 고구려』『사씨남정기』『카네기』등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저자 : 송국현
1966년생으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명덕 외국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저자 : 이수석
이수석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철학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인천 동산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생들과 함께 수업해온 내용들을 정리해서 1999년에 '논리학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으며, 이후 재미있는 철학 교재와 논리학 관련 책들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철학 수업①②', '클릭! 재미있는 논리학 수업', 『논리와 생각』, 『논리와 문화』, 『논리와 대화』, 『논술이 저절로 좋아지는 책』을 펴냈습니다. 현재 한겨레신문 ‘시사로 잡는 논술’ 코너를 집필 중입니다.
저자 : 김화영
현재 서울 방화중학교 수학교사이고, 서울시 강서교육청 영재교육센터를 2년 동안 책임지고 운영한 수학영재 교육 전문가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원의 기초학력 보충 자료 제작에 참여했으며, 수학교사들의 모임한 수학사랑 활동을 하며, 『이런 수업 어때요?』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또한, 제7차 중학교 수학교과서 제작에 참여했고, 디딤돌 출판사와 교학사 등의 많은 수학 문제집과 참고서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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