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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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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자! 살아숨쉬는 녹색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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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95g | 153*224*30mm
ISBN13 9788988323878
ISBN10 898832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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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송기장
광주 숭일고와 여수 수산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지방행정공무원으로 22년을 근무하였다. 고흥의 토박이로서 고흥 구석구석 다녀보지 않은 곳이 없고, 또 같은 곳이라도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비경을 음미하는 여행을 즐긴다. 여행자들이 고흥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보고 느끼며, 많은 추억과 낭만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박이가 느끼고 추천해 주고 싶은 곳들을 골라 직접 옆에서 가이드 하듯이 현장감 넘치는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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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신비를 머금고 있는 섬 거문도 · 백도
거문도는 바다낚시터가 좋아 감성돔, 돌돔, 혹돔, 농어 등을 건져 올릴 수 있어 손맛을 즐기려는 강태공들에게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다. 또한 거문도는 갈치의 고장이다. 여름철 거문도 여행시 거문도 수협 위판장에서 은빛나는 갈치를 사서 즉석에서 갈치회를 맛보면 거문도 여행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자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문도에 가면 태고적 신비의 섬 백도를 구경해 봐야한다. 백도는 거문도에서 유람선으로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절해의 고도인 섬이다. 백도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무리 가고 싶어도 기상이 나쁘면 갈 수가 없다.
백도는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바위, 서방바위 등 숫한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한 번 가서 보면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되는 남해의 절경 가운데서도 첫 손가락에 꼽을만큼 태고적 신비를 자랑하는 무인도이다.
상백도에는 병풍바위, 형제바위, 매바위 등이 있고 하백도에는 서방바위, 각시바위 등 기암절벽이 푸른 바다 위에 환상적 공간을 이루고 있기에 백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아름다움에 넋이 나간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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