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남친 맘 사로잡기

남친 맘 사로잡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282g | 128*188*20mm
ISBN13 9788975470738
ISBN10 89754707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은향
자신이 기르던 다섯 마리 애완견처럼
항상 어느 남자라도 소유할 수 있다고 믿는 그녀,
거리의 웬만한 사냥꾼들이 들이댄 작업의 총구에는
미동도 하지 않던 도도함의 방탄조끼를 입은 그녀,
발에 밟히는 보도블록만큼 거리로 나서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남자들을 조금은 우습게 보는 그녀.
그녀가 남자를 완벽하게 사로잡는 사랑의 마법에 주문을 걸었다.
그녀는 세상이 모두 사랑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틈틈이 창작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의 저서로는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사랑의 느낌」,
「사랑을 만들어주는 색깔」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맘에 드는 남친 확 사로잡는 법

♥ 일회용 푼수가 되기를 주저하지 말라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법. 일단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는 내숭보다는 푼수가 되어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아무리 썰렁한 얘기라도 그의 눈에 귀엽게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혹 내 맘이 통할지 알아?

♥ 개구리와 내가 튀는 방향은 아무도 몰라
남들과 같이? 천만에! 전혀 엉뚱하게 행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어랍쇼? 요것 봐라.’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다. 새로운 면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새롭게 보이는 것이다. 설령 먹히지 않을지라도 손해는 아니니까.

♥ 감기와 사랑은 알려야 고칠 수 있다
그의 이마에 침을 발라 두든지 어떤 방법으로라도 그는 내 것임을 알린다. 너무 노골적이라도 상관없다. 때로는 동조자나 조력자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라이벌도 막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나 내편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 밀고 당기는 때가 중요하다
어느 정도 호감 있는 행동에 그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제는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연락도 당분간 끊고 조용히 그의 소식을 기다릴 것(혹시 무소식이라면 질질 짜면서 헤어지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에게 위안할 것. 그는 그 정도밖에 안되는 놈이다 라고….)

♥ 고기가 미끼를 물었다고 확 잡아당기면 놓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긴장이 풀리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식어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다 잡은 고기를 놓치는 바보가 되고 만다. 사랑은 정성이 필요하다.
--- p.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